올라오는 당신의 글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같이 아파하고 공감한 만큼
당신이 좋지 않은 학창 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은 알겠는데
당신의 착각과 더듬어 간 기억 하나로
자신이 하지도 않은 짓에 대해 누명을 쓸 뻔 했던 사람이 있다는 것,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의 아픔을 진정으로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자신이 피해자의 상황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았더라면,
자신의 말 한마디로 피해를 볼 타인도 생각했어야한거 아닌가요
둘이 풀었다니 이제 제 3자들이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제발 말 한마디에도 엄청난 무게가 실려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