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무리에서 튕기고 ㄹㅇ 외모로 욕 오지게먹고 꼽 오지게먹고 지나가기만 해도 냄새난다 돼지다 ㅇㅣ런소리 듣는건 기본 동네 분식집? 같은 곳에 내 욕 대문짝만하게 적어놓고 페북저격은 물론이고 나 남자친구 생겨서 반에서 놀고있는데 단체로 찾아와서 대놓고 조롱하면서 쳐다보고 가고 ... 더 있는데 기억하고싶지않다
내가 잘못한거에 대해 욕을 하는거면 나도 반성했겠지 근데 절대 내 잘못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 함 그리고 직접적인 금품갈취나 폭행은 자기들도 쫄렸는지 일절 없었음
꼽주는거에 맞대응도 해보고 무시도 해봤지만 변하는 건 없었음 그렇게 1년 반을 더 꼽을 먹고 중학교를 졸업했음
만일을 대비해서 다시 증거를 모았는데 이걸 다시 보니까 또 애매하고 단순 싸움처럼 보이고 너무 심증같고 그런데 심증이라기엔 나를 저격하는 말인 건 너무나도 당연했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애들을 보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벌벌떨림 아직도 날 싫어했던 명확한 이유를 모름
그래도 고마운 건 하나 있다 덕분에 다이어트 강박증 생겨서 살은 쏙 뺌
그냥 요즘 학폭논란많은 거 보고 갑자기 옛날 생각 나서 끄적여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