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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사진♣♣"

사랑해! 안... |2004.02.24 19:56
조회 1,046 |추천 0

오늘은 나의 사촌형수의 형부이며 나에겐 사돈지간이신 분의 사진을 올린다.

그 분은 안양, 군포에서 학교를 나오신것 같은데 ^^ 재미 있는 사진이 많이 있어서 한동안 스켄을 받으면서도 얼마나 재미 있는지....., 이러다 집집마다 사진첩 가져오는 일이 일상화 되지 않으련가 모르겠다.

 

 

사진첩의 내용 분석 결과 좀.. 잘... 즐겁게.. 학창시절을 보내신 듯 하다.

지금은 건강이 않좋셔서 3일에 한번 투석을 받으신다.

신장에 문제가 있으신데....., 술을 좋아하시다 보니 건강하신 몸이 한순간에 무너지신 것 같다.

 

한번은 병원에 가 뵌적이 있는데 투석환자가 꽤 많이 계셨다.

나이도 천차 만별이었고...., 그 분들을 뵙고 나니, 나도 건강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

예전에 누군가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축내고, 후일 건강을 위해 돈을 축낸다."란 글을 읽은적이 있다.

 

웃고 넘길 말은 아닌것 같다......,

이 분의 사진 중에 가장 잘 촬영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각기 다른 개성의 소유자가 한줄로 서있지 않고 앞뒤 간격을 유지한 이 사진은 영화의 포스터 한장면이 떠오르지 않는가?

 

우리도 늘 단체 사진에서 한줄을 고집하지 말고 간격을 유지해 보자! 그리 어렵지 않게 멋진 사진을 만들수 있다.

사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단체 사진이지만 평범하게 찍으면 지루 할 수 있다. 이왕이면 즐겁게 보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는가?

 

 

중학교 졸업식 사진(가장 전형적인 단체 사진)

이 사진에서 가장 잘 나온 사람은 누구 일까?

나는 오른쪽 제일 끝에 계신분을 꼽는다.

 

사진을 알기전 나도 늘 가운데가 내자리 였으나..., 단체사진의 원리? 를 안 후에는 가장자리보다 끝자리를 선호한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는 위,아래보다 좌우 폭이 길다. 그건 누구나 아시겠죠.

헌데 내가 보는것(사진기에서 보이는 부분-찍을때) 보다 프린트(사진화)된 사진은 좌우 폭이 더 많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디카, 아날로그, 비디오 카메라..., 모두 포함되는 사항이다.

정확히 내가 보는 부분이 사진화 되지는 않는다. 더 나오거나 혹은 적게 나오거나(이런 경우는 드문경우) 하는데

대부분 더 많이 나온다.

 

그래서 단체사진을 촬영 할때  "야! 얼굴 잘려! 안으로 들어와!" 이런것은 별로 신경 안써도 될 뜻하다. ^^

저 정도의 인원이 같이 찍게 되면 최소한 사진의 왼쪽에 계신 분처럼 몸을 비스듬이 안

쪽으로 밀어 넣지 않아도 될 것이다.

 

혹여나 가까이서 3~4명찍는 경우는 조금 잘리겠지만 일단 나와 카메라가 멀어 질수록 좌.우 폭이 많이 남는다고 인식 하자.

이 사진은 오른쪽에 계신분이 몸의 반이 잘린사진으로 나왔다 ^^

이 촬영자의 사진기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사진이 촬영했을 경우 더 많이 나오는 경우이다(옛날 구형 사진기가 이런 경우가 더러 있다)

요즘은 그렇게 심하게 차이가 안나지만 ^^ 사진에 전문가가 되려면 내 사진기가 보이는 것과 찍히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는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위 사진에서 서 계신 분 사진을 아시는 분인가 보다. 꽃도 들고 계시고 포즈도 예사롭지 않은데 ^^

 

역시나 그 분들은 풍유를 즐기고 계셨다.

흔들린 사진이긴 하지만 역동적인 춤과 잘 맞아 떨어진 사진이라 하겠다.

증명사진이 흔들리면 못쓰겠지만 춤출때 찍은 이 사진은 더 활기차 보인다. ^^

 

 

기타 하나면 모든것이 해결되었던 60년대..., 기타 갖고 계신분 돈 좀 있으신 집안 자제분 같은데 ^^;;

내가 멋지게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이렇게 재미있게 촬영한 사진이 추억에 남는다는 것....., 기억 나세요..., 잊으면 안되요 ^^

 

 

필자가 손꼽는 오늘의 최고의 사진 -  정말 휘귀한 사진

최신유행 트위스트를 춤추는 남녀 학생의 적나라한 사진 ^^ 이거 어디가도 보기 힘든 사진이다.

앞서 잘.., 재미있게...., 라고 한말이 현실인듯, 정말 즐거운 한 때인것 같죠 ^^

 

 

잘 보셨나요 ^^

저희 아버지는 초등학교 이후 독학으로 학업을 이수 하셔서 이런 학창시절 사진이 없답니다.

허나 월남전 사진과 군대시절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좀 있으시죠...,

 

이 사돈 어른도 저희 아버지와 같은 해병대 출신이신데요.

물론 저희 아버지 보다 한참 아래 후임입니다. ^^

다음 번엔 군대 사진을 올려 볼까요 ^^

 

PS: 블로그 용량을 줄이려고 네이트 게시판에 사진을 올려 늘 카피를 해왔는데, 어제의 제 글이 관리자님에 눈에 띄어 넘버원을 수여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제 블로그에 자동 로그인을 만들어 주셨더라구요. ^^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시간 되시면 술이라고 한잔 대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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