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죄송합니다 글을 읽고 보니 제 마음과 일치해서 빠르게 써내려 가봅니다
직장 내에 남친 있는 여자 후임에게 마음이 생겨버렸습니다.
도저히 도덕적으로도 이건 아닌 것 같아 거리를 두고 있지만
이야기를 하면 서로 떠들고 웃고 하는 상황만 만들어집니다.
안 보이면 불안하고 다른 남자에게 눈길 주는 것도 질투가 납니다.
정말 제대로 미쳤나봅니다.
계속 거리도 두고 단기간 대화도 안하고 별의별 시도를 하고 있지만 이거 정말 미치네요
도와주세요.
남친 있는 여자는 절대 건드리고 싶디 않습니다. 정신은 x를 외치고 있는데 몸둥아리는 o를 외치고 있으니..
그녀 생각만 하면 심장이 아립니다.
이 마음을 없애주세요. 이건 아닙니다. 분명 그녀도 싫을거고 안 좋은 결과가 나타날겁니다.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마음을 없앨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