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 없으니 외면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내면은 확실히 잘생겼네. 어쭙잖은 위로, 가닿지도 않을 것 같아요. 분명 세상살이 쉽지 않을 거예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거고, 어쩌면 많이 아플 수도 있어요. 여기까지만 살아도 괜찮겠단 생각,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더 살아요. 더 힘내요. 당신의 외면보다 더 잘생긴 내면을, 사람들이 알아봐줄 때가 마침내 도래할 그 날까지. 그럼 더 살아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당신 역시 점점 더 밝아지고, 원래의 발랄했던 모습 되찾을 거예요. 경험담이예요. 이 말이 저 글쓴이에게 가닿을 수 없을 수도 있지만, 비슷한 아픔에 쓰러져봤던 1인이 마구마구 응원 보낼게요. 부디 버텨주기를!! 부디 지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