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편이랑 말하기가 싫어요.
어쩌죠?
남편이 너무싫어요..
둘째출산한지 한달정도되었어요
산후조리원 2주있다가
첫째랑 친정에서 지내고있는데
거울볼때마다 한숨나오고, 씻는것도 귀찮고..
남편은 집에서 혼자 회사다니고있어요
참 좋은 남자인거 아는데,
제가 위로받고 싶을때 남편이 상처줬던걸 몇번경험하다보니 이젠 말하기도싫고, 더 입을 닫게되고
이럴거면 결혼은 왜했나싶네요
쇼윈도부부가 왜있는지 조금은 알것같아요.
남편은 제가 자기를 이렇게 싫어한다는걸 알까요..?
남편도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슬프고 우울하고 왜사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