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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 정말 놀라운 경험 신기한 일을 격었습니다.

저는 30초반 남자 입니다.

저는 변태나 오타쿠는 아닌데 이색 데이트를 좋아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 타로와 신점을 자주봅니다.

 

신년에는 운세를 꼭 보는 편입니다ㅎ

 

저는 장거리 연예를 하고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사내연예를 하며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승진과 동시에 저는 부산으로 발령을 받아

저는 부산에서 거주 하였고

여자친구는 서울에서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대한민국의 끝에서 끝 장거리 연예가 시작 되었습니다.

주말만 되면 부산서울 서울부산 돌아다니며 맛집을 돌아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장거리에 힘든점을 감안하여 중간에서 만나기^^

선뜻 여자친구가 호응해줬어요ㅎㅎ

서울 부산 중간인 대전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3박4일의 둘만의 여행!!

오감을 자극하여 완전 내 여자를 만들겠다

프로젝트를 혼자 세우며 한방에 보낼 숙소도 예약하며 ㅋ.ㅋ

 

 

무슨 즐거운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색 데이트가 익숙해져 이제는 감응없는 여자친구를 위해 대전용한점집을 찾았습니다.

사실 좋지 않은 말을 들을까바 긴장도 됐지만....

 

그래서 스케쥴을 마지막 코스로 선정!!

 

 

 

화선궁이라는 점집을 가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 화선궁은 이름ㅋ (열혈맹신됨)

 

 

3박4일 즐거운 대전여행을 하며 맛집으로 소문난 태평소국밥도 먹고 핫하다는 둔산동 길거리 데이트 그리고 이제 마지막 데이트의 종착지 신점을 보려고 예약하고 받은 주소로 물어물어 버스를 타고 시간 늦지않게 가려고 했으나 뛰게되었습니다. (여친짜증남)

 

 

항상 사주나 궁합을 보러 같이 들어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따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이런 저런 여자친구가 몰랐으면 하는 직장에 고민도 있기도 하고 그녀와 저만의 앞으로 관계 궁합은 어떻게 될지 남자라면 확인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개인 이런 저런 것들을 여쭈어보려고 가는거였죠

 

도착해서 2층으로 올라가 문을 두둘겼습니다.

반겨주시는 분도 계시고 앞손님이 대기 하고 계셨습니다.

 

 

 

매니저분의 주의 사항 뜨든!!

 

핸드폰 녹취 금지. 쌤말씀이 맞음 맞다 아니면 아니다표현 하시면 더욱 좋은 점사를 받으실수  있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다른 점집과의 차별화를 느꼈습니다.

미리 공지해주니 더욱 마음에 안정이되고

이렇게 정리를 해주고 매니저님이 주신 맛있는 커피!!

아메리카노 뜨아 아아 가능 ㅎ 스타벅스보다 맛있음^^

 

 

 

커피한잔하며 여유를 부리다 저의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오기전 유튜브에서 정감이 있는 카리스마

전화 상담하시는 영상을 보고 와~ 와~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무속인 분들과 다른 미모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미인이세요!! 라고할뻔 했지만 쫄았음ㅋ

 

드디어 이야기 시작이 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하자마자 주식을 하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뜨끔 여친몰래 주식을 하는데 요즘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금액과 투자까지 맞추시고 전 깜짝 논란 가슴을 쥐어잡고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런저런 궁금증과 회사 이야기를 이야기 하고

 

여친과의 궁합을 물어본 순간

 

한달안에 여자친구 입에서 헤어지자고 나온다는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이유는 제가 여친에게 사랑을 덜준다는 이유였습니다.

 

헤어지고 답답해서 전화로 한번더 물어봄 ㅋㅋ

 

처음에는 잘지내고 있는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하고 정신이 몽롱해 젔습니다

 

그런데 쌤 말씀 !!

 

걱정은 하지마!

 

한달안에 미안해하며 연락이오니 더욱 사랑해주고 교제를 이어 나가면 되고

결혼 날짜도 잡는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점집와서 속시원해진 해답을 듣고 직장문제와 주식이야기에 마음이 많이 안정되어 나왔고 여친과의 관계이야기는 찝찝하지만 지금은 그럴일이 없으니 패스 하였습니다.

 

여친도 따로 점사보고 나와서 정말 잘 보신다면서 대만족 하였습니다. (절대 안알려줌)

 

그렇게 저희는 대전역에서 각자 너는서울 나는 부산 으로 돌아갔고 조금씩 하고있는 일들이 너무 잘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바빠저서 그녀의 연락을 못받을 때가 많아 졌습니다.

 

전당연하게 화선궁쌤에 말을 잊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술을 먹고 전화가 온 여친이

 

오빠! 나 요즘 힘들어! 각자의 시간을 같자는 그녀의 목소리

 

전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아~~차 그때 그런말이 있었지 하고 그 말씀 떠올랐습니다.

 

미련한게 그때 좋은 이야기만 듣고 안좋은 이야기는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제 어떻하지 하며 발만 동동 머리에서는 하얀 백지장 같이 멍 하였습니다.

 

일단 안정시키고 내일 통화하자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가까운데 있으면 찾아가기라도 하면 되는데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없던 시간들

 

정말 힘든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다음날 되서 전화를걸었습니다.

 

안받더군요

 

카톡을 보냈지요 읽지를 안더라구요

 

이런 이런 어떻하지 ?

 

그몇칠 저에게는 악몽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연락을 할까 말까 카톡을 할까말까!

 

몇 번 이고했지만 연락조차 없던 그녀 이것도 저것도 못하겠고

일단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진짜 전화가 왔습니다.

 

기쁨을 뒤로 한채 전화를 받아 진희야 !!

 

이런저런 이야기를하고 미안하다며 펑펑 울고서

그날 바로 병가를 내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이게 사랑이구나 더욱 떨리고 오금이 저린다?!

바이킹타는 느낌이 느껴지던군요

 

그러곤 여친한테 대전점집 갔을때 혹시 화선궁

쌤이 뭐라구 하셨어? 

 

오빠 직장 서울로 어제쯤 올라 올지 물어봤는데

 

나두 부산에서 근무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 궁합 등등 그때 너랑 나랑의 관계 말해 주신것 없냐고 물어봤는데

 

화선궁쌤이 두분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이어주신 집안대 집안이니 항상 서로배려와 사랑하며 살으라고 하셨다고 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더욱 여친을 사랑하게 되었구 결혼식 날짜 까지 잡았으며 여친또한 부산으로 발령받아 지금은 같이 동거중에 있습니다.

 

한번의 인연이 이렇게 좋은 일로 이루지게 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다시 한번 더 드리고 싶습니다. 자주 못가지만 여친에서 평생 와이프가 되어줄 그녀와 함께 화선궁 쌤께

전화점사 예약해서 보곤합니다.

 

사랑... 심장이 떨립니다.

하지만 심장이 떨리는 사랑은 그녀가 연락이 안될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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