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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3월 1일 꿈

쓰니 |2021.03.01 11:31
조회 72 |추천 0
꿈속에서 두 챕터로된 그리스로마 책을 보다 오후 2시쯔음 잠들었다. 깨어보니 시계는 3시라 나왔지만 밖은 어두웠다. 침대에서 일어나 아빠방으로 가보니 누나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고 엄마는 그것을 구경했다. 지금이 오후 3시인지 아님 다음날 3시인지 알기위해 다시 침대로가 날짜를 확인했더니 일요일이었다. 꿈이 깨어나기 전날이 2월 28일(일요일)이여서 오후 3시라 생각했다.하지만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3월 18일로 봤다. 다시 거실로 나가보니 엄마랑 누나는 거실에 있었다. 내가 다시 오후3시냐고 물어봤고 엄마는 그렇다고 했다. 그 순간 천둥번개가 쳤다. 소리는 크게 안났지만 옆으로 이동하듯 여러개의 번개가 차례대로 쳤다. 그리고 곧 있어 정말로 큰 해골 모양의 번개가 쳤다. 그 번개는 빨간색도 있었던것 같다.한 37초 가량 번개가 친것 같다. 왜냐하면 번개를 핸드폰으로 찍었었는데 그 영상이 37초였다. 영상에서 특이했던게 번개를 찍던중 핸드폰을 좌우로 움직이자 해골번개도 홀로그램처럼 좌우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 가운대 부분부터 날씨가 쫙 맑아졌다. 그리고 엄마는 ' 왜 너가 오자마자 맑아졌냐' 라는 말을 했다. 솔직히 말해서 번개칠때와 맑아질때 무섭다는 기분보단 멋지다는 기분이 들었다.


다음씬

학교에 온건지 수련회를 온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디 입구에서 한 친구(ㅂㅈㅇ)와 함께 계단을 올라갔다.1층 계단 앞쪽에는 무엇을 내라 했다. 내라는 곳에는 빨간색 넓적한 무언가와 노란색 핸드벨 같은게 있었고 그 물체들 위에 뭐라 써진 흰색종이가 붙어있었다.뭔지 기억이 안나지만 나도 노란색 핸드벨 같은것을 냈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면서 내가 '저런거 안내는 얘들도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벽에는 다른 학생들이 직사각형 작은 검정종이에 문구나 그림같은걸 그려 벽을 빼곡히 매꾸웠다. 그 문구중에 가장 기억나는게 I'm not cool 이었다 현아 노래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그 문구가 계속 올라가다 보일 정도로 많이들 그렸던것 같다. 한층더 올라가자 벽이 아이들 놀이터 바닥에 깔아진 매트리스로 되어있었고 거기서 초등학교때 전학가 못본 친구(ㅇㄱㅂ)이 뛰어 나왔다 벽이 문이었나 보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상하지만 그때는 그려려니 했다. ㅂㅈㅇ은 나를 뭔가 올라올때 부터 툭툭치고 암튼 귀찮게 했다. 근데 그게 다른 얘들 눈에는 장난으로 보였는지 1학년때 같은반 친구 (ㅎㅇㅈ)가 장난치지 말고 정하라 했다. 정하는것은 빌라(한층더 위층에 있는 좀더 좋은 방)에서 지낼건지 아까 매트리스 벽집에서 지낼건지 이다. 근데 나는 여기서 한번 지내본 기억이 있었다. 몇개월전 꿈에서 1학년때 친구(ㅈㅇㅈ)와 함께 가위바위보를 이겨 최고급 빌라에서 지낸적이 있었다. 그방은 올화이트로 고급졌고 간단한 간식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도 빌라에서 지낸다 했다. 근데 예상과는 다르게 테라스 같은곳이고 가림막 하나 있는 집도 아닌 실내였다. 거기서 나는 저번에 같이 있었던 친구ㅈㅇㅈ와 다른 한친구 (이름이 기억안남)와 같이 지냈다.
흐름은 기억 안나지만 있었던 씬

나랑 오랜친구(ㅎㅅㅇ)과 다른 친구 두명(기억 안남)이 같이 배그를 했다. 배그라는 게임을 한건지 아님 직접 플에이어가 되어서 싸웠는지 모르겠다. 간략하게 사건만 얘기하자면 네명이 집에서 있다가 한 친구가 나가고 먼 언덕위에서 쏜 총에 맞아 죽었다.그리고 나는 반대편문으로 도망쳤다. 그때 적을 만났고 어찌어찌해서 살아남았다. 나머지 친구들도 살아남았다. 시간이 지나 난 죽고 다른 한친구도 죽고 ㅎㅅㅇ도 죽었다. 별로 의미는 없지만 기억이 남아서 썼다

위에 세게의 내용은 모두 2월 28일~3월 1일 사이의 하룻밤 꿈에 일어났고 기억이 생생하고 특이해 혹시 몰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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