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나 오늘 환장하는줄알았음 다시는 안시킨다;;내가 증사 시켰는데 우편으로 시켜서 오빠 겜할때 몰래 내려가서 확인했는데 그거보고 오빠가 너 남자랑 통화하다왔지 ㅇㅈㄹ하는거임 맨날 나간다고 증사때문이라고 말을 못하겠어서 암말 안했더니 오늘 일터짐
오빠가 엄빠있는데서 내가 남자랑 맨날 통화하러 나간다고 말한겨 그래서 내가 속으로 ㅈㄴ 욕하면서 오빠 허언증있는것같다고 그랬는데 엄빠 심각해져서 누구냐고 그러고 오빠는 니 주변 남자 연락처를 알아야겠다고 난리치는거임 엄마는 너 순진해서 안된다고(1도 안 순진함)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어쩌고 하다가 내가 저번에 증사 폰케에 껴놨다가 엄마가 이거 누구냐 물어봐가지고 대답안하고 화장실로 튀었단말임 근데 남자 얘기 하니까 그때 폰 뒤에 사진 그 남자지!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그거 사실 연예인이라고 그랬는데 엄마가 설거지하다가 너 인터넷으로 남자 사귀냐해서 내가 아무리 외로워도 그런 븅신이랑은 안사귄다니까 갑자기 보여줄게 있대
그래서 설마설마했는데 2주넘게 안와서 분실된줄알고 포기했던 증사 우편물 3개가 엄마손에 있는거임 그래서 이게 왜 엄마한테 있냐하니까 남자이름으로 우편이와서 수상해가지고 뜯어보고싶어서 가지고 있었대 서울에서 김도영한테 우편왔다하는데 김도영 이름 들리니까 진짜 쪽팔려서 자살하고싶어짐ㅋㅋㅋㅋ
결국엔 가족들 다 있는데서 엄마가 증사 뜯음 뜯으면서 뭔 이렇게 포장을 정성스럽게하냐고 가족한테나 잘하지 어쩌고 함ㅋㅋㅋ암튼 엄마가 뜯어서 오빠한테 주면서 아이돌 맞냐고 물어보니까 오빠는 사진만 뚫어지게 보고있고 내가 이거 아 주변에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어딨어 이거 정우라고!!이랬는데 아빠가 정우도 아니고 장우?얘 진짜 장우냐 이래서 내가 정우 셀카 보여주니까 암말안함..전화한거아니고 이거 찾으러 간거라했더니 그제서야 믿어줌 ㅅㅂ 너네들 다 조심해라
사진은 내가 모은 본진 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