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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과을이 익숙한..

달빛색구름 |2021.03.02 01:42
조회 15,456 |추천 17

세상을 참 많이 경험을 했다고 스스로 생각 하는데..
아직 인생이 뭔지 모르겠다
그중에서 사랑은 정말 모르겠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데 그게 왜 아파야 할까?
나도 안다...
갑과을이 존재하는 사랑
나중에 보답하겠다는 사랑..그게 틀렸다는거..
사랑을 적당히 해야한다는 사랑..
이 사랑을 유지 할수 있을까?
사랑을 하는데 외롭단 말..이제 실감한다..
나만 놓으면 끊어지는 사랑...그걸 알기에 더 붙잡는 나..
근데도 난 그사람이 좋다..이런 관계 버틸수 없을때까지 버티는게 맞을까?
많이 힘들다..많이 지친다..내 감정이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하게 된다...
누군가 답을 내려줬음 좋겠다..
외로운게 싫어 붙잡고 있는 내가 틀렸다고, 그만하라고 말이다...
어딘가 숨어버리고 싶다..그렇게 숨어버리고 싶다..

갑과 을의 사랑, 외로운 사랑은 포기하는게 맞겠지요?

추천수17
반대수7
베플풍경소리|2021.03.03 10:58
갑과 을이 왜 생길까요 대부분은 갑을 더 욕하지만 그거 아세요 ? 을이 사실은 더 원하는 게 많으니까 을로 산다는 걸요 을은 피해자가 아니예요 갑과의 관계에서 을의 위치라도 기꺼이 원하는 게 대부분 을들이거든요 ㅜㅜ 그래서 갑을이 생기는 거지 받아줄 을이 없는 갑질이란 있을 수가 없거든요 사랑에 있어서도 더 많이 원하는 사람이 을이잖아요 쓰니가 아픈 건 상대방의 마음보다 더 많이 원해서가 아닐까요 상대방이 가진 그 마음의 크기와 정도를 먼저 인정해주세요 그러면 현실이 보일테고 쓰니도 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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