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입니다.
선배에게 예의를 갖추는게 도리이지만,
작년 이쯤 선배에게 크게 욕먹고 제가 톡을 보냇더니..
차단했더라구여~
더하면 더했지 끝나지 않은 감정싸움?
이때 이 걸 보냈더라면 어떻게 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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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x선생님께
‘사과 말씀’에 앞서 고심끝에 유감의 말씀 드려요.
신성한 인계업무를 악용해 태움의 만행을 저지르는 꼴보고 웃은게 아니니 노여움 푸세요~ 선생님의 억지 주장은 ‘태움’이잖아요..
진정서 넣을까? 고민하고 앉아있는 제 자신이 처량해서 헛웃은거뿐이에요..
샘,
Motor 평가에 객관적 결론이란게 없죠. 평가자의 주관&상황의 변수가 있는거 모르세요?
그 환자 평소 2점에서 요즘0점 되고 오늘 2~3점 보이니까... 무튼 악화 된거 아니고 협조도 안되어서 상황에 대해 ‘기록’한 것을
뭐? ‘거짓말?’
뭘 근거로 제 간호기록을 매도 하는거죠?
스테이션에서 큰소리로 모욕 주고.
이걸 재평가 하라니...
저를 태우려고 환자의 평안 따위 안중에도 없는 샘 간호에 자괴감 드네요.
“사람들이 다 비웃는다”
“후배들에게 대접 받으려 한다”
이렇게 저를 폄훼할 입장 아닐걸요?
우리 액팅샘들, 퇴사한 샘들이 샘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제 모아둔 개인자료보여드리면 착각에서 깨어나시려나
저를 상대하면서 xx샘 스스로 대단한양 착각속에 사는 것 같아 웃프네요
사과요?!
사과는 샘이 하셔야죠!
인계 거부?!
‘식이’ 거들떠 보고 앉은채 액팅샘도 퇴근 못하게 1시간을 방치 시키고.
패취? 인계 끝나고 샘이 시켜서 노티하고 처방까지 받았는데... 운동치료 가서 자리에 없는 환자 붙이고 가라는 건,,
(나중엔 후배에게 제가 패취도 안타 왔다고 하며 안하고 간 것 처럼 사람들에게 얘기하셧더라구여?)
제가 좋아하는 ***팀장님의
총애를 믿고 병동 실세가 되어 기강을흩트리고, 업무 근간을 어지럽히고,
차지인 ㅇㅇ샘에 안하무인이고,
v/s을 정상 둔갑 만드는 등,
그런 걸 보고 따라하는 5년차도 불쌍하고
이런 배덕을 당한 팀장님과, 망가져 가는 우리병동 꼴을 보고있자니
xx샘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작년부터 모아둔 자료와
샘 지적(?)들에 대해
각 팀장님들 붙잡고
xx샘의 깊은 내공 확인해드려요?
간호부장님 앞에서 배틀 뜰까요?
알량한 저의 사과를 받지 마시고 아예 우리 ㅇㅇ병동 식구들 단체 카톡 방에서 우리사이와 병동 문제를 공개적으로 까발려보죠.
단체방에서 저를 병신 만들어보세요
샘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 말고 모두의 앞에서 제대로 얘기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