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쁨이번 화보 컨셉 너무 좋아인터뷰도 타이핑 해왔어 다들 봐주라ㅎㅎ
영화 보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에요?
아니면 앞서 말한 연기 레슨이나 필라테스로?
혼자 풀기도 하나요?
제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활동을 잘 못해요.
오히려 운동하거나 레슨을 받죠. 저 되게 재미없죠? (웃음)
나름 혼자서도 스트레스를 잘 푸는 것 같아요.
그 시간이 오히려 마음이 놓이고 스스로 발전하는 느낌이랄까?
몇 명의 멤버와 한 지붕 아래, 물론 공간은 다르지만 함께 살고 있죠?
좀 더 독립적으로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도 같아요.
독립된 공간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같이 산다는 느낌이 없어요.
너무 외롭지도 않고, 서로 케어할 시간도 있어서 저는 만족해요.
그리고 서로 맛있는 음식도 같이 시켜 먹고,
섬유 유연제도 많이 샀다 싶으면 나눠 쓰고 하는 게 일상이 됐어요.
화보 촬영은 어땠어요?
쿨한 모습도 연출해봤는데 그럼에도 투명하고 맑은 기운은 가려지지 않더라고요.
정말요?
오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은데, 저는 재미있었어요.
팬들은 아마 오늘 화보 보고 깜짝 놀라실 것 같아요.
제 인생 최대 걸 크러시거든요.
그렇다면 아린에게 걸 크러시란?
바로 오늘 촬영, <데이즈드> 3월호요. 하하하.
순수하고 맑은 것, 쿨하고 캐주얼한 것.
이 중 어떤 무드가 더 좋아요?
본연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무드도 좋지만 오늘처럼 펑키하거나 이보다 더 퓨어한 것도 좋아해요.
저희 미라클 여러분도 다양한 제 모습을 좋아해주시고요.
<뮤직뱅크> MC로서 처음보다 많이 여유로워진 것 같아요.
처음보다 아주 조금 여유로워졌지만, 오프닝은 아직도 떨려요.
관중이 없어서 더 떨리는 것 같기도 해요.
팬들이 있으면 같이 환호하고 호흡하면서 텐션이 유지되는데,
현장이 생각보다 많이 고요하거든요.
제가 분위기를 조금 타는 편이기도 해요.
혹시 징크스가 있어요?
징크스는 따로 없는데 긴장을 좀 많이 해요.
오디션 볼 때, 콘서트할 때 청심환을 먹으면 마음이 안정돼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요. 첫 MC 볼 때도 먹었어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긴장해서 제가 그동안 노력한 것을 못 보여주면 그것만큼 아쉬운 게 없잖아요.
긴장이라도 덜 하기 위해 청심환을 챙겨 먹어요.
아린에게 2021년 계획이 있다면요?
제 바람은 이번 연도엔 다시 팬들, 우리 미라클과 함께할 시간이 많아지는 거예요.
저는 늘 큰 콘서트장에서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무대를 하고 싶다고 얘기하곤 했는데,
그게 힘든 상황이라 많이 아쉬워요.
올해 말이라도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이 사진 너무 이쁘지 않니
최애 사진됨 지금 내 폰배경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린이 너무 이쁘고 맑고 귀엽고 최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