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교로 입사를 한지 3개월차 정도 됩니다.
말 그대로 회사에 먹을게 1도 없습니다.처음에 들어왔을 때 먹다 남아있는 커피믹스랑 녹차도이제는 없고 그야말로 최저시급에 일은 많고,먹을 게 하나도 없어서 매일 제가 제돈 주고 마실 것, 먹을 것 등등 사먹습니다.
보통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는탕비실에 그래도 커피라던지 주전부리 같은 과자들이 좀 있었는데돈도 적은데 매일 매일 별 거 아닌 음료같은 거라도 사먹으려니돈이 안모입니다.점심이야 당연히 제가 제 돈 주고 사먹거나 싸와서 먹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런데 아무리 이 공간에 저만 일한답시고 기본적인 것들이 하나도 없으니 불만이 생깁니다.필기류도 제가 집에서 제 것 들고와서 씁니다. 좀 짜증나려 하네요.티슈같은 것들도 1도 없음. 집에서 가지고 와서 둡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
(참고로 저의 담당 교수님은 재택근무를 하셔서 사무실에 거의 안나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