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하고있는 300일된 여친과 얼마전 결별했네요ㅠㅠ
여친이 저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고 계속 너에게 희망고문을 해주기 싫다고 하며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며칠시간을 달라고 했고 저도 여친을 놔주었어요
근데.... 참 너무 힘드네요
그 친구가 제 일상에서 너무너무 소중했었고 정말 사랑했던 친구였나봐요
장거리연애+ 코로나 라는 장애물 때문에 자주 못 만나고 여친을 몇번 실망시킨 부분때문에 친구에게 너무 미안한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헤어지니까 못해준거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한게 아쉽네요ㅠㅠㅠ
다시.. 다시만나자고 언젠가 하고싶은데 그렇게 하면 그 친구에겐 부담이 되겠죠???
정말 보고싶고 사랑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