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달됏거든요..
3년을 만난 우린데...
헤어지기전부터 전남친을 좋아햇던 학교 후배가 있는데
결국 저랑헤어지고 ,, 그여자애의 고백에 , 둘이 사귀더군요..
남자친구도 처음엔 저땜에 많이 힘들어했어요
완벽히 헤어지기 일주일전에도 헤어지자는 말이 나왓었는데
그땐 자기가 그렇게 잘못했다고, 잘못했다고, 그래서, 괜찮아졌죠
그시기에 남친이 저 몰래 오토바이 샀다가, 그걸로 심하게 싸우고
결국 , 팔기로했는데.. 빛내고 산걸, 도난당하고..
그걸로 남친 많이 우울해했는데, 남친을 좋아한다는후배가 또 엮이고..
결국 헤어졌어요.. 전 정말 많이 매달렸죠..
구질구질하게,,,
하루하루 , 힘들게 지내면서, 남친이랑 제일친한 친구 A가 있는데
A친구랑 저랑도 친해서, 그친구랑은 계속 연락하면서, 전 남친 소식도 듣고
그친구도 저희둘 이어줄려고 많이 그랬어요
12월에 제가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공부도 안되고, 최근들어서 너무 보고싶어서
A라는 친구도 오늘 전남친 만나는데, 오늘 직접 한번 만나봐라면서
연락한번해라고,, 그래서 그친구랑 얘기가 다되고
밤10시다되서, 연락했어요
미안한거아는데, 공부도 너무안되고 힘든데, 술한잔하고싶다고, 같이마셔줄수있냐고,
그랬더니 무슨일있냐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결국 만났어요
도난당했던 오토바이는 찾았다고 들었거든요. 그오토바이를 타고와서
A라는 친구랑 같이 세명이서 술한잔 간단하게 했어요
남자친구도 살이 마니 빠져보이더군요..
안부인사정도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노래방에 갔어요.
A 친구가 평소에 전남친이랑 노래방갓을때 노사연-사랑 이라는노래,
저랑 헤어지기전에, 노래방가서 연습해서 저한테 불러줄라고 연습했었다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일주일전에도 둘이서 노래방갔을때, 노래 입력하면서
저한테 불러줄라고했는데... 이러고 그노래를 불렀다더군요..
근데 좀전에 노래방에서 그노래를 부르더군요..
갑자기눈물이 나는거에요..
너무 애틋해서..
그렇게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나와서 먼저 앞을 걸어가길래, 불렀죠, XX야, 나한테 할말없냐고,
그러니까 시험 잘쳐라고, 그리고 잘지내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집에 뭐타고 갈꺼냐고, 그래서 걸어간다고하니까
자기가 태워주겠데요. 오토바이에..
그래서 그오토바이타고, 집에왓어요.
추운데 오토바이를 어떻게그렇게 타는지..
그사람손엔 지금 현 여자친구가준 장갑을 끼고있데요..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손을 내밀더군요..
잘지내라고,, 잘들어가라고..
그리고 각자 갈길 갔죠..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헤어지고 2달간,,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최근에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한테도 남자친구가
안맞는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했었다는데 그여자애가
오빠 많이 좋아한다면서, , 막,, 그래서,, 잘 지내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근데 그사람을 보니깐 너무 좋았어요
행복했어요
안좋았던 기억은 나지가 않았어요
저 바보같은거 알아요
근데 그사람이 아니면 안되겠어요..
어쩌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