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39세 미혼남 입니다.사업 규모는 연매출 10억정도구요.서울소재 자가로 집이 1채 있습니다.
오늘 급하게 일이생겨 강남에 갈 일이 있었는데,교대역에서 한 할머니와 소녀를 보게 되었습니다.소녀의 나이는 20대 중반쯤으로 보였고, 아리따운 두손으로 할머니의 손을 꼭 쥐고 있는것으로 보아 손녀딸 같아 보였습니다.
할머니의 안색이 많이 안좋아 보이셨는데,할머니를 위해 옆에서 밝은 미소로 말동무 해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나중에 저희 어머니에게도 잘 할것 같고,무엇보다 요즘같은 시대에 이렇게 효심이 지극한 여성분은 참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당시에는 용기가 나지않아 연락처를 물어보지 못했는데,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키는 163 정도 였고, 뒤로 묶은 장발 머리에 맑고 동그란 눈을 가지신분 입니다.특히, 빨간 목도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할머니와 관련되어 금전적인 부분을 도와줄 용의도 있고,또 학업등과 관련해서도 금전적으로 도와줄 수 있습니다.
좋은 인연이라 생각하고 부담없이 연락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