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신 있더라...ㅅㅂ
나는 반배정이 그럭저럭 괜찮아서 내친구랑 그냥 조용히 얘기하고 있었는데 종치기 한십분전?에 어떤애가 앞문으로 스윽 반을 훑어 보는데 진짜 조카 예쁜거임... 틱톡스타상처럼 생긴게 아니라 이목구비 좋화가 씹씹씹 상타치인 그런 분위기 존예 알지
머리는 생머리 촬랑거리는데 분위기는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 오지게 났었다... ㄹㅇ 깜짝 놀람
반친구랑 앞문에서 얘기하다가 교실로 걸어 들어오는데 얘가 키도 큰데 비율이 ㅅㅂ... 다리가 진짜 개긴거임 게다가 예쁘게 말랐고 ㄹㅇ 사기캐 보는 느낌 쳐다보는거 기분 나쁠까봐 그만 쳐다보려했는데 시선이 걍 꽂힘 그래서 걔랑 눈 마주치면 안본척 오지게 했다
근데 걔 반배정 망해서 반에 아는애 한명도 없는거 같더라 계속 혼자 앉아있음 내가 혼자 앉아 있었음 찌질해보였을텐데 걘 그것마저도 세련되어보였음
넘넘 친해지고 싶은데 내일 말걸어볼까
내친구들도 다 걔 봤다고 난리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