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완견이 2살 딸을 위협합니다.

00 |2021.03.03 17:26
조회 32,613 |추천 283
요점만 써봅니다.

아내는 푸들만 좋아합니다.
이유는 작고 똑똑하다는 이윱니다.

결혼 전 유기견 노견 푸들을 입양했는데 입양 1년 만에 알 수 없는 지병으로 하늘로 갔습니다.
저희 결혼 바로 전에요.

슬퍼하는 아내를 위해서 아기 푸들을 결혼 직전 아내에게 선물했습니다.

아내는 강아지 이름을 별이라고 지었습니다.

저는 아닥이라고 지었습니다.

왜냐고요?

이 녀석을 아내가 끼고 사니까 뵈는 게 없나 봅니다.

저를 무시하고 아내 곁으로 가려 하면 으르렁거리며 못 가게 합니다.

이런 문제로 이곳에 글을 쓰겠습니까?

2살 된 딸이 있습니다.
딸에게도 똑같이 한다는 겁니다.

아내가 아이를 만지거나 하면 이를 드러내며 아이에게 덤비려 합니다.

아내가 딸을 만지지 않으면 괜찮은데 만지기만 하면 난리입니다.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시도 아내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애견숍에서 보고는 저 정도는 훈련을 시켜도 힘들 거랍니다.

그래서 딸을 위해서 아닥이를 다른 집에 입양을 보내자 했는데 안된답니다.

불쌍해서 못 보낸다면서 거실 한쪽에 철망을 치고 키우겠답니다.

님들이 보시기에 어떠십니까?

아닥이를 입양 보네야 할까요?
아내 말대로 가두고 키워야 할까요?

아내와 함께 봅니다.

아내와 어렵게 약속한게 있습니다.
찬성이 한개라도 더 있으면 입양 보네기로요.
추천수283
반대수34
베플1|2021.03.03 17:32
전문적으로 개 교육하는 곳에 맡겨서 제대로 훈련 받게 할거아니면 입양 보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러다 사고 나는거 한순간..글쓴이도 아시죠?
베플남자ㅇㅇ|2021.03.03 18:34
이 집 서열 1.엄마 2. 아닥이 3. 아빠 = 딸
베플아이고|2021.03.03 17:30
이건 무조건 입양보내거나 친정집에 보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애한테 이를 드러내다뇨? 한공간에 있다는거자체가 너무 위험한데 그러다 아이 공격이라도하면 어쩌시려고 교육받아도 내아이앞에서 으르렁거리면 전 무조건 입양보냅니다 못키워요..
찬반남자ㅋㅋㅋㅋ|2021.03.03 18:34 전체보기
밥 아내가 주지말고 남편이 주고 말안들으면 아내 안볼때 아가리 조카 쌔게 때리세요 이빨보이는 짐승은 맞아야됩니다 개장수한테 팔던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