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전설로만 내려오던 새학기 자기소개를
내가 하게될줄은 꿈에도 몰랏삼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단 한 번도 시킨 쌤 없엇슴
근데 갑자기 생애최초 입학한 고등학교에서
생애 최초로 교탁 앞 자기소개를 시전하게 된 김판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 눈 앞에 서는건 떨렷돠,,!
그런데 정말 그 스무명 넘는 애들의 눈이 다 날 향해있으니까 어우.. 이거 서봐야 앎 진짜 순간 당황스러움
그러나 어째서인지, 생각보다 떨지 않고 해낸 김판녀!
즈아랑스럽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