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월인데, 이렇게 계속 이야기할 수 있었음 좋겠어. 그냥 나 샤월이라 하면 자꾸 '너 그때 그럼 울었어?', '나라면 슬퍼서 못 좋아해' 이런 말들을 계속 들으니까 말을 아끼게 됐거든. 그런데 종현이와의 추억이 가득한 우리조차 말을 안꺼낸다면, 그저 슬픈 이미지로만 계속 소비될까봐 무서워. 이젠 계속 얘기할꺼야 함께한 기억이 흐려지지 않도록
베플ㅇㅇ|2021.03.04 01:39
나 이거 영상으로 보고 왔는데.... 목소리 톤이나 잠깐 멈칫 멈칫하는 부분에서 뭔가 많은게 느껴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