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직원 도대체 왜 그러시나요?
화려한싱글
|2021.03.04 15:04
조회 3,112 |추천 3
저는 oo회사 부장(돌싱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며칠전 우리부서에 여과장(미혼)이 미팅하자고 해서 미팅했는데 임원의 숙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면서 저에게 하소연을 하는 것입니다. 울기까지 했습니다. 처음 봤어요. 제가 달래주기도 하고 어려운것아니니 잘알려주고 도와줄테니 걱정말라 공감도 해주면서요. (참고로 사실 저는 그 여과장을 좋아합니다. 그 여과장도 알고 있는 눈치고요. 제가 짝사랑 하는 거죠.그래서 제가 맛나는것 챙겨주는 정도. 전 주기만하고 그 여과장은 받기만 하죠) 그런데.. 며칠전 있었던 행동. 우는 것. 그리고 나중에 퇵근할때 차안에서 그 임원 욕도 하고 싶다고.. 머리를 부여잡고. 콧물 눈물 다보이고. 내가 왜이러지. 업무스트레스. 받는 얘기하고. 중간에 카톡오면 잠깐 5초 확인하고 다시 얘기하고.얘기도중.부장님은 저 괴롭히지마세요.. 등등. 이런 얘기도 하네요. 그런데 기분은 지금 생각해보니 기분은 썩좋지 않네요. 내가 이제 편해졌나? 안하는 행동(임원 욕..등) 항상 내앞에서 조신하게 행동 및 얘기했던 여과장이... 내가 행동들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내가 우스운짓을 많이했으면. 아니면 내가 지금 오버하는 것인지? 통 여과장 심리를 모르겠네요. 전문가님 여과장 심리 좀 얘기 해주세요.
- 베플ㅇㅇ|2021.03.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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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면 알아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