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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쪽에서 일하고 싶은게 이상해요? 남친과 함께 봅니다

ㅇㅇ |2021.03.04 15:35
조회 123 |추천 4
안녕하세요. 남친이 저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비 정 상 이라고해서 이게 그렇게 이상한건지 동의하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서로 성향이 ‘다름’을 인정해 달라고 했는데
제가 ‘틀림’을 인정하라고 하네요;;;

서울 변두리에 살고 있는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자취를 하고 있는데, 외소한 체구때문에라도 아무래도 치안문제가 없는 곳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도 관리비를 더 내도 오피스텔에 살고
회사도 번화가쪽 홍대같이 인적이 많은데를 다니고 있어요.
연봉협상이 잘 안되서 이직준비중입니다.

만약 파주와 홍대 걸리는 시간이 같고 비슷한 규모의 회사라면 당연히 홍대에 있는곳에 취업하고 싶은데요.
(참고로 파주는 근처에 음식점이 5개정도 있고 편의점은 없음. 버스는 20분에 한대 다닙니다. 저녁엔 자차 없이 가로등이 안켜져 있는곳을 혼자서 걸어다녀야 하고요.
홍대는 역에서 10분거리 내외로 인적많고 버스도 많습니다)

남친은 자긴 파주나 홍대나 똑같다며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네요.
사람들도 다 자기랑 생각이 같을거라고
올려보라고해서 동의하에 올립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1. 좋아요 ㅡ 홍대 취업한다
2. 싫어요 ㅡ 파주 취업한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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