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판을 즐겨보는 20대 여자입니다,처음 글을 남겨보는데많은 분들을 조언들 듣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학창시절 제친구의 물건을 훔쳐간 가해자가 최근 방송에 나옵니다.연예인아니고 일반인이고회사 유튜브 최근엔 공중파 방송까지 나왔네요,,죄를 뉘우치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면이런 글 까지는 안쓰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제가 당한일은 아니고속상해하는 친구를 대신해 다른 방안이 있을까해서 쓰는 글입니다.
저희는 상고 출신으로한참 고졸취업을 많이 했습니다.교복위에 외투착용금지였던 저희 학교는학교 정문에서 외투를 선생님께 뺏기고마친 후 찾아가게 되있었습니다.이 와중에 가해자친구가 제 친구 옷을 훔쳐서 중고나라 사이트에 올려되팔려는걸 제친구가 잡았습니다.가해자 친구는 처음부터 인정하지않았고 일이 있은 후 연수원으로 갔습니다. 인정하지 않고 다시 중고사이트에 올렸다가발각된 점이 너무 괘씸해 처벌받기를 바랬으나학교선생님,교감선생님께 까지 불려다니며없던일로 하라고하였고제친구는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님이 학교에오시고다들 조용히 넘어가라 해서제친구는 정식적으로 사과도 못받고그 가해자는 멀쩡히 그 기업에 취업하여잘삽니다.최근 가해자친구가 나온 유튜브 댓글에욕설이아닌 도난을했다는 글을 적어 친구가 글을 올리니가해자한테 연락이 엄청왔습니다.처음엔 사과하며 방송도 최대한 자제하겠다댓글을 지워줄 수 있냐고 말했고제친구는 진심이라고 생각해알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러고 몇일이 되지않아가해자측에서 주변에 말할 사람이 없어변호사에게 애기해보니제친구를 사실적시 명예회손으로 고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지금까지 적은 댓글은 고소 안 할테니 앞으로 댓글남길시 고소할예정이며자제 하겠다는 방송 또한 그대로 진행예정이라고합니다.
제 친구는 아직도 힘들어합니다,법에 관해 잘 모르고제 친구는 신뢰를 중심으로 하는 가해자 친구가 근무중인 회사에과거 잘못을 알리고 싶다는 입장입니다.
애기가 너무 길어최대한 간략히 적었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