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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소중햇던사람아

ㅇㅎ |2021.03.04 18:50
조회 1,564 |추천 3
안녕?
3년동안 나한테서 제일 소중햇던 사람아.
너랑 만나는 동안 참 힘들엇어.
근데 너도 많이 힘들엇을거 같아.
그래도 우리 3년이나 만난거보면 서로 진심으로 사랑햇던거 맞지?
다른여자땜에 나한테 그렇게 쉽게 상처준거보면 우리 시간도 다 부정당한 기분이라 한동안 너무 힘들엇어.
넌 나한테 제일 소중햇던 사람인데 너는 내가 상처받을거 알면서 쉽게 그런행동은 한게..... 너무 인정하기가 힘들엇어. 너가 그랫자나. 너 힘들때 늘 옆에 있어준것도 나고 진짜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그래서 그런 너가 그런행동을 햇을때 그간 햇던 모든말들이 거짓같아서 참 비참햇어...
너한테 따지고도 싶엇어.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잇냐고.
꼭 돌아올거라는 니 말 진짜 믿고 싶엇어. 그여자땜에 헤어지는거 아니라던 너 sns엔 이미 너무 친해보이더라..
그래서 상처받을게 뻔한데 너를 마냥 기다릴수없엇어. 나도 살아야지... 너한테 나는 어떤 사람이엇을까? 뭘해도 참아주고 옆에 잇어주는 그런 바보같은 사람이엇겟지? 내가 너 생각하는거 반이라도 너가 나한테 진심이엇을까? 그래도 우리 3년 만낫으니깐 다 거짓말은 아니엿을거야..? 그치? 휴.... 진짜 너무 힘들다.
나 있자나... 진짜 너무 힘들고 비참해. 너무 상처받은거 같아. 이제 진심으로 사람 대하는게 무서워.. 또 상처받을까봐 너무 무서운거 잇지? 그래서 그래 너도 다 거짓은 아니엿을거다. 그래도 내가 소중한 사람이긴햇을거다. 하면서 내가 스스로 위로해.
넌 어때? 이제 내가 완전히 떠낫자나. 우리 이제 다신 볼일도 없자나. 넌 그래도 괜찮겟지? 나한테 미안한 감정은 잇을까? 그래... 그게 다 무슨소용이겟어.
나 잘 지낼거야. 야무지게 다 이겨낼거야!
그래도 너 나한테 미안해야해. 우리 그래도 3년이나 만낫는데 내 진심가지고 농락한거, 끝까지 거짓말한거, 우리 추억마저 의심하게 만든거 다....잘못한거야...
내가 진짜 잘 살앗으면 좋겟다. 너같은애한테 상처받은거 다 털어내고 하루빨리 웃을수잇음 좋겟어..
끝까지 이기적이기만 햇던 너땜에 그만 아파하고싶어.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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