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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타시는 분들

ㅇㅇ |2021.03.05 09:51
조회 1,192 |추천 1

지하철 7호선 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처음에 지하철 탈 때부터 어떤 돼지같은 여자가 수문장마냥 길막하고 안비키더군요.

 

지하철은 타야하니까 잠시만요 이래도 안비키길래 밀고 들어갔습니다. 제 뒤에 사람들도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구요. 그 과정에서 그 여자 발을 밟았나봅니다.

 

아! 이러면서 개큰소리로 ㅈㄹ하길래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미안하다 하고 지하철 탔습니다.

 

그래도 혼자 중얼중얼 하더군요.

 

사람들도 타고 이러면서 그 여자가 금슬금 제가 서있는 쪽으로 붙더니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제가 서있는 주변에 서있는 사람들 한 세명 정도가 내리려고 하여 내리기 편하게 비켜주는 과정에서 그 여자를 밀쳤나 봅니다. 근데 밀친게 아니라고 확신하는게 그 여자랑 저는 좀 떨어져서 서있었기 때문에 밀친게 아닌 살짝 닿은 정도일 겁니다.

 

근데 갑자기 지랄하면서 핸드폰을 쥔 손으로 제 머리를 퍽 소리 나게 치는 겁니다ㅋㅋㅋ

 

순간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니 아까 내 발도 밟았지 이 ㅈㄹ하는데 한심하더라구요

 

나이는 30대 중후반 같던데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 갈색 긴머리에 몸무게는 한 65-70 나갈거같더라구요 키는 160 정도? 별로 크진 않구요.

 

7호선 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저 여자 저거 일부러 수문장처럼 하고 있다가 사람 치나봐요

 

저는 오늘 그냥 정신병자 하나 구원했다는 마음으로 걍 넘어가려구요ㅋㅋ

 

그리고 학동에서 내린 갈색머리 돼지같은 아줌마. 다른 사람이랑 닿는것도 싫고 그러면 지하철 말고 자가용을 타시던가요.

 

그렇게 쪽팔리게 살지마세요. 

 

 

세줄 요약

1. 7호선 수문장하는 미친년이 있음

2. 자기 밀쳤다고 핸드폰 쥔 손으로 사람 머리를 침.

3. 그 여자 학동에서 내리고 갈색머리에 뚱뚱함. 30대 중후반.

 

 

+) 아 그리고 이런 경우 신고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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