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1년정도되었는데
이사오고나서 코로나로 집에있다보니 알게되었어요
매일 낮에 거의 같은시간대에 시작해서
30~40분쯤하고는 사람살지않는거만큼 조용해요
처음에는 막울면서 소리치는거같길래
부부싸움하시나보다했는데
너무 같은시간대에 비슷한소리길래 들어보니
기도하는거같이 하시오며 하시옵고 이런소리가들리고
구해줘 드라마에 서예지가 기도하는거처럼
에벨레레레 하는소리도들리구요..
평소티비를 잘 틀지않아서 그냥 안듣고싶어도
과장조금보태면 옆방에서 문닫고 뭐 보는거처럼 선명하게
크게들릴정도로 소음이 적지않아요
남자분이 뭐라뭐라외치시면 여자분이 진짜 절규하듯이 우시고
소름돋는건 얼마전부터 여자분목소리가 아예 안들려요
귀대보니 바로밑에서 소음인거같아 아랫집인거같은데
기도소리들릴때 신랑시켜 밑에집인지 슬적가보라하니
현관문에 귀대보지않아도 아랫집현관까지 들리더래요
교회인가싶었지만 현관에 교회스티커도없고
근데 둥~둥~하는 음악도 크게켜놨다고;;
너무무서워요. 소리에 예민한편이라 시작되면 심장도빨리뛰어요
관리실이든 신고하고싶었지만 섣불리신고했다 보복당할까봐..
저희집이 윗층이고 애기도있어서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신천지가 어떤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코로나터지고 신천지터졌던 그 잠깐 한달정도는 좀조용했네요..
무서워요.
영상이안올라가는데 혹시 아시는거있으시면 댓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