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생은 수업이 끝나고 같은반 짝남에게 페메를 보냈습니다. 읽은 건 분명한데 답이 없습니다. 어제까지는 칼답이었던 짝남에게 2시간 넘도록 답이 없습니다....결국 우리 리바이님밖에 없는걸까요? 김판녀 인생에서 쓰리디남친을 기대한건 너무 과했나봅니다......씨-발 _--같네요. 아! 우리학교 친구들 페북에도 올라온것같습니다. 친구가 캡쳐해서 보내줬어요. 월요일이 등교인데 어떡하나요. 2년지기 친구에게도 손절당한것 같습니다. 평소 십덕을 극혐하던 나의 친구는 카톡말투가 변했습니다.진지하게 자퇴가 고민됩니다. 현생이 망했어요우짤래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