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친한 친구같은 편한오빠가 있습니다.
10살차이납니다.
둘은 정말 이성적인 감정없이 만나는 7년정도된 친한사이입니다.
단둘이 여행도 2번 정도 다녀온적도 있습니다.
물론 저를 만나기전에요. 여전히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래요.
그런데 1박2일로 여행가서 놀겠다고 합니다. 예전에 둘이 풀빌라잡아서 그냥 수영하고 술먹고 아무일 없이 잤다고 합니다.
그 사람도 절대 그럴사람아니고 본인은 절대 남자로 느껴지지도 않는 외모적으로 나이적으로 연인이 될 수 없는 친구일뿐이라고 합니다.
이거 허락해주는게 맞나요?? 진짜 죽어도 친구사이라고 이야기하고 저도 그 말에는 인정해요. 근데 이게 말이되는걸까요?
이성친구와 1박2일 여행. 본인은 왜 안되는지 이해안가고
제가 여자와 1박2여행 다녀와도 믿으니 상관 없다고 저도 가고 싶으면 가라고 합니다.
제가 말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걸 여자친구는 진짜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글남깁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이성친구와 1박2일 여행가는거 정상입니까. 상대방 속타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진짜 레알 친구든 둘이 밤에 아무일도 없든간에 말이되는지요.??
진짜 진짜 절대 아무일 없는 사람이다라고 100%자신한다고 쳐도 1박2일 여행가는게 말이될까요?
다들 어떤 생각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