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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논란으로 지금 찔리는 듣보아이돌. 긴장하는게 좋을거야.

ㅇㅇ |2021.03.08 11:40
조회 643 |추천 2
우선 나는 피해자는 아니야.
정확하게는 가해자의 가족이지.

내동생은 어릴때부터 운동을 했었고, 운동을 했어서 그런지 여자애치고 덩치도 좋고, 키도 컸었어.
초등학교때부터 애들 패서, 맞은애 부모님이 우리집에 온 경우가 허다했고...
중학교때는 질나쁜애들이랑 어울려다니기도 했었어.
그러다가 어느날, 중학교 3학년때인가? 친구랑 같이 기획사 오디션보러간다 하더라.
나랑 엄마랑 뜯어말렸음. 너 절대 연예인 재목아니니까 그냥 기술배워서 공장취직하라고.
사실 그때는 학교폭력 이런것보다도 그냥 애가 헛바람드는게 싫어서 말렸는데, 지금 일 터지는거 보고 내동생이 그때 말려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하튼, 그때 내동생이랑 같이 기획사 오디션보러가서 붙은 내동생 친구야.

기획사 붙고, 서울로 전학가고, 신분세탁하려고 했던거같은데...

니 친구들이 그때 너가 애들한테 문자보낸거, 괴롭혔던거 다 사진으로 가지고 있어.
내동생이랑 니 옛친구들이 그 사진 다 피해자분들에게 보내드렸고, 걔네들은 사과도 따로 한걸로 알고있어.

혹시 이글읽고 나다 싶으면, 피해자분들 dm 씹지말고 답장하는게 좋을거야.

너 조금이라도 뜨는순간, 바로 추락시키는게 피해자분들 목표니까.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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