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ann.nate.com/talk/357883648
이어쓰기 할줄몰라서 링크걸어놨어요..죄송합니다
아니면 백수언니부양 치면 나올겁니다
저번주에 오빠랑 아빠칠순이라 뵈러갔습니다
언니는 끝까지 안가더군요
아빠가 오빠 결혼자금 보태라고 오천 했줬습니다
실은 몇달전에 아빠가 오빠통장으로 1억 보냈거든요 우리셋이 급하거나 필요할때 쓰라고 했지만 같이 사시는분 모르게 하는거보면 비상그미나 목돈 모아두려고 하는것도 있고 겸사겸사요
이후 얼마안되서 오빠의 급 결혼식 생략 혼인신고 발표와 함께 언니랑 저에게 말하지 말라면서 아빠한테 부탁해서 오천 받은겁니다
하지만,아빤 오빠랑 저 있는자리에 오빠 오천해줬고 언니랑 저도 오천씩 해줄 생각이라면서 다 말하셨어요
참...그래서 아픈몸으로 일을 계속 해야만 했던 걸까요?
전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전부터 차바꾸라고 보태준다해도 안받고 넘겼지만 실은 받고싶은거 참았어요
아빠가 오천씩 해준다고 거듭말해 일단 알았다고 했는데 이또한 안받을겁니다 그럼 아빠가 계속일해야 하니까요
언니 오천이면 빚 해결할수 있냐 셋이 의논했지만
아직은 보류상태입니다
지금 오빠통장에 나머지 오천이 있어 언니돈갚는데는 충분 했거든요
집으로 와서 현타가 왔습니다
오빠언니 두인간들이 아빠 병들고 아프신거 안보이고 안들리나 봅니다
오빠? 그돈 오천없다고 사는거 지장 없습니다
굳이 오천 보태서 아파트를 사야했을까요?갑자기?
그리고 어련히 아빠가 알아서 조금이나마 돈 줬을겁니다
집에와서 아빠랑 통화하는데 오빠가 생전 손안벌렸는데 갑자기 그러니 조금은 당황하신듯 해보였어요
그리고 저에게 하는말이 오빠 나간후 생활비 줄테니 언니한테 말하지 말고 내돈으로 쓰는것마냥 하면서1년만 참으라네요
그러면 미안하고 불편해서 정신차리지 않겠냐고...
전 나오는 눈물을 참고 난 아빠돈으로 언니가 생활하는꼴 못본다 집 나가겠다 하니 언니 옆에 있어달라 부탁하더군요
아빠의 간곡한 부탁으로 일단 알았다고 오빠나간후 언니가 그대로면 원룸구해서 나간다하고 말았네요
전 아빠 말대로 하게되면 주는 생활비 따로 통장만들어 안쓰고 모을겁니다 그리고 오빠통장에 있는 오천 아빠한테 빼라고 하고 아빠가 가지고 있던지 따로 통장만들던지 할생각입니다 오빠를 못믿겠어요
언니랑은 최대한 안부디치게 이제는 감정소모 안할 자신있습니다 오빠가 기계처럼 언니대했는데 저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이제 아빠만 생각하고 자주연락하며 찾아뵈려구요
아니면그냥 다 신경끄고 여전히 독립만이 최선일까요?
방은 계속 알아보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