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쓰는 얘기들
그냥
|2021.03.10 05:58
조회 19,601 |추천 40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쓰는 그냥이에요. 그냥 새벽에 잠도 안하고 그냥 글이나 쓸까하고 찾아보다가 네이트판에 글쓰게 되었어요. 어떤 말부터 해야할까하다가 그냥 제 이야기를 간단히 하려해요. 뭐라하는지 좀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ㅎㅎㅎ 그냥 쓴 글이니깐요. 누가 이글을 볼지는 모르겟지만 그냥 들어주세요.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는 공부만 해왔던것같아요 그래서 그게 익숙했고 그게 당연한것처럼 느껴졌었죠. 그리고 대학교 올라와보니 제가 생각한거와는 다른 제 현실 모습에 전 당황하고 말았죠 선생님이 되겠다고 온 사범대. 왤케 할줄 아는일이 없는건지 당황했었어요. 아마 그래서 그냥 간신히 졸업하고 집에서 백수로 지내고있어요. 저에겐 두려움이 큰거같아요. 그렇게 가고싶었던사범대였는데 포기했어요.이 길은 내길과 맞지않구나 하고... 그리곤 무슨일을 해야할까 막막하고 그러네요.할수있는일이 뭐가 있을지도 막막하고 그러네요.
- 베플쓰니|2021.03.11 00:53
-
사실 이런게 힘든겁니다. 누가봐도 고난.시련으로 보이면 오기라도 생기고 생존본능 자극되어 맞서 싸우면서 견디고 일어서는데. 진짜 맥없다할까 의욕꺼지고 자신검 점점 없어지고 ... 천천히 되밟는다 생각하고 조급할거없이 마음에속도를 늦취보세요. 주변 또래들 후배들과 비교마시고. 천천히 가보세요. 정체는 안됩니다. 여유를 가지고 천척히... 이제 시작인걸요. 조급할거 하나 없어요. 아무것도 안하면 안됩니다. 마땅히 뭘할까 망설여지면 친척.지인들 필요한일 도와주기라도 해보세요. 그렇게 시작하는겁니다. 주변과 많이 접촉하세요.
- 베플ㅇㅇ|2021.03.10 20:01
-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상실된 것 같아요. 일단 싫든 좋든 대학교 졸업을 한 것은 잘 하셨어요. 중도에 포기했으면 학력은 고졸로 남게 되잖아요. 이왕 힘들게 졸업했어도 대졸 학력은 있으니 스스로에게 잘 버텼다고 칭찬해주세요. 저도 해외에서 미용 학교를 1년 가까이 다녔는데 적성에 안 맞는 것을 1년이 다 되어서야 알아서 그 때 건강도 많이 인 좋아서 미련없이 포기했어요.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미용사가 됐지만 저는 건강을 회복하고 후에 다른 자격증을 따서 일을 해요. 님도 관심 있는 분야가 뭔지 잘 생각해보고 자격증을 따야 되면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시간 금방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