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개월이 지났네
후폭풍안올줄 알았는데 계속생각나
하루에 몇번이고 카톡보고 인스타보고
차단했다가 풀었다가
원래 헤어지고 기억이 미화되서 행복한 생각만 남나봐
오빠한테 서운했던일이나 화났던일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나도 오빠한테 말할 용기가없었고
오빠가 일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옆에서 많이 다독여주고
힘도 더 줬어야했나 생각도들어 그당시엔 내가먼저였던거같아
그래도 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얼굴한번 보고싶다
그치만 참을꺼야 그게 서로의 대한 예의인거같아
이미 끝난거고 재회해도 똑같을거같으니까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지낼꺼야
잘지내라고는 말안할래 그냥 좀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