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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ㅎㄴ |2021.03.10 06:53
조회 669 |추천 1

벌써 4개월이 지났네

후폭풍안올줄 알았는데 계속생각나

하루에 몇번이고 카톡보고 인스타보고

차단했다가 풀었다가

원래 헤어지고 기억이 미화되서 행복한 생각만 남나봐

오빠한테 서운했던일이나 화났던일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나도 오빠한테 말할 용기가없었고

오빠가 일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옆에서 많이 다독여주고

힘도 더 줬어야했나 생각도들어 그당시엔 내가먼저였던거같아

그래도 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얼굴한번 보고싶다

그치만 참을꺼야 그게 서로의 대한 예의인거같아

이미 끝난거고 재회해도 똑같을거같으니까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지낼꺼야

잘지내라고는 말안할래 그냥 좀 밉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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