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후반 5살 아들을둔 주부입니다
1년 동안 남편이랑 시고모 시아버님모시고살다가 3개월전에
별거중입니다 결혼하고 단한번도 남편이 생활비를주지않아 시고모님이한달에20만원을 용돈주신걸로 아들 어린이집보내고 아들옷사고 내 물건은 중고로물품을팔아 그돈으로 만천원짜리 바지2개 티2개그렇게 생활하고 시고모님 어딜나가지를못하게 하셔서 거의 감금하다시피 살았어요 하루가멀다하고 아기가 있는데 시고모와 남편은 욕하면서 싸우시고 별거시작한날도 친정엄마가 아기를너무보고싶어해서 한달동안계속말씀드려서 몇개월만에 간건데 숨좀쉬고싶어서 하루만 자고 오겟다고 햇는데 그것도맘에 안드셧는지 전화오셔서 너 내말딱들어라 니남편 바람피우는거아니다 라고하면서 너는 남편이 밖에서 일하는데 친정가서 자고오고싶냐고 그래서 내가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시냐고햇더니 너나랑싸우자는거니 라고하시면 당장집으로들어와라 하면 전화를끊었습니다.
그날새벽에남편이출장갓다가 아기는울다가잠들어서 같이 시아버님집에 가는길에 남편은 내편이다 가서내가무슨말을해도 내가1순위다하더라구요 그리고는 가서아무말도 하지말고 가만히 잇으라고하더라구요 시고모집에 가서 가만히 듣고잇다가 끝이없을거같아 내가 마음이변햇다고말씀드리고 남편이 그냥나가라해서 아무것도못들고나왓어요 그리고계속 아기옷이없으니 옷좀갓다달라고 햇더니2달이지나서야 갓다주더라구요 나머지짐은 남편이 조금씩갓다준다고 기다렷는데 남편도 나와서 인천에서살고있다고해서
친정엄마가 기다릴필요없고 우리가가자 해서 몇일전 짐을챙기러 시고모집에갓어요 하지만 이미짐을다싸서 내놓으셧더라구요 아기돌반지 아기 탯줄도장 아기초음파사진 모두버리셧더라구요 돌반지는 갓다파셧는지모르겟지만 그돌반지 아기한테물려주고 죽으려고했어요 시고모랑남편이 자주 싸웟는데 사과는커녕 나보고 이해해달라고만하고 짐 가지러갈때는 소리지르면서 고소하라고 자기들도모르겟다며 적반하장으로나오시고 나보고 잘못햇다그래서 그래요 내가결혼을잘못햇네 그랫더니 암말안하시고 엄마가 내딸이 뭘잘못햇냐고 목숨걸고아들낳아줫고 친정집에 못올데왓냐고
내딸이 엄마가없냐고 조선시대도아니고 본인들아들이 못하니 고작20만원?! 당신들이주는거당연하다고고작1년?난 6년을 봐줫어요 그놈! 그랫더니암말 안하시더라구요 아기낳을때 담당의사가자연분만 고집 하시다가 36시간진통하고 과다출혈로 응급으로 큰병원으로 옮겨서 자궁을들어낼수도있다고 일단은 동맥을막아보자하셔서 동맥색전술받앗거든요 시술받고 하루지나고 괜찮은거같아서 밖으로나갓다가 절대안정이라 병실밖으로 한발자국 도움직이면안된다고 그러다죽는다고 나 들어오기바로전 환자가 나랑 똑같앗는데 돌아가셧다고 그렇게 몸회복하고 퇴원할때 간호사랑의사분이 살아줘서감사하다고 그렇게 아이를낳았어요
아기도 좋지않아 인큐에 들어가있었구요 남편은 내언니꼬셔서 대출을 어마어마하게 받아놧더라구요 남편이 다값는다고햇대요
제이모가 사업자이신데 이모가카드를주시면서 아기가있으니많이필요한테니 잘쓰라고 리볼링되니 카드값만잘내주라고 그러면서 카드를주셧는데 카드값도못내고 거의5년동안현금서비스을받아서 난리가났구요남편이 회사에서 폰요금지원해준다고 제명의로 핸드폰 하더니 핸드폰으로 호텔가고 명품화장품도 샀더라구요 나한테차비가없어서 아기도못보러온다고해놓고 아! 시어머니는아버님이랑이혼하시고 암으로돌아가셨구요 시아버님이도박을하셔서 빛이엄청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고모님은 사회생활을 단한번도 안해보셨구요 그나이때까지 아버님이벌어다주시는걸로 생활하시더라구요 정말한심한집안이더라구요 이혼하려구요
그저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글올렸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