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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 진로 고민

쓰니 |2021.03.10 23:01
조회 560 |추천 0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좀 잘하는 편이긴 했지만 그렇게 큰 재능이 있지는 않아.
막연하게 공부만 하며 지냈는데 어느순간 부터 공부를 하면서 내가 행복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나도 모르게 슬슬 손을 때고 있더라 부모님도 알아채시고 진지하게 얘기 해봤어.
이과 쪽으로 갈거면 화학과 쪽 생각인데
난 사실 실용음악과를 가고 싶어. 물론 화학과 가는 것보다 더 험난하고.. 취업도 어려울 수 있고, 근데 이제는 진짜 입시를 준비해야될때라서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고민이야. 한 번도 살면서 무언가에 진짜 미치도록 빠져 있었던 적이 없어서 내가 이것도 계속 끌고 갈 수 있을지 걱정이고, 내가 과연 공부를 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
역시 그냥 공부해서 회사 들어가는게 낫겠지?
또 후회할까 걱정이고..이렇게 걍 학원비로 돈낭비 할까 걱정이네 혹시 실음과에 있는 사람들 진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예고 생각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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