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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이야기 들으면 자살생각까지해?

이별 |2021.03.11 18:06
조회 233 |추천 0
나도 너무 나한테 과하게 의지하는 여자친구가 뭔가 지치더라구 하루종일 카톡만 들여다보니까 내일상이 없는것같아서 근데도 계속 맞춰주다보니깐 나도 좀 적절하게 맞추고 싶어서 말했어 너무 과하게 연락해서 내일상생활이 없는것같다고

그런데 너무 극단적이게 생각해서 내가 방해가 되는사람이구나 등등 너무 안좋게 생각해서 나도 참다가 터져서 가끔은 나도 지치고 숨막힌다고 했어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미안하다고 편지도주고했는데 표정이 너무 어두운거야 자꾸 옛날 어렸을적 이야기하고 그리고 헤어지기전 다시한번 싸웠던거에대해 이야기했어 근데 나도 다른건 정말 다맞춰주고 져줘도 너무 연락에 시달리는느낌이라 내잘못인가..?라고 말한후 밥을 먹고 데려다줬어

근데 밤 12시 되기전 ㅠㅠㅠ 카톡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안되는거야 찾아갔어야했는데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가 찾아온게 트라우마였다고해서 안찾아갔어 병신같이 예전에 새벽에 혼자병원을 간적이있어서 병원 갔거나 집에 무슨일이 생긴줄 알았지 근데 다음날 세상을 떠났다고 문자가 왔어..

나를 너무 좋아해주던 여자친구라 나정말 잘해줬는데 내가한 한마디때문에 이런 선택을하니까 너무 뭔가 밉고 원망스러운데 보고싶고.. 보통 이런말 들으면 이런생각까지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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