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기가 학교폭력 관련된 행동을 한 적 없으면 애초에 '기억이 안 난다' 이런 말이 나올 수가 없고 이런 태도는 피해자, 대중들에게도 헛웃음 나오는 태도임. 자신이 과거에 한 언행으로 피해자가 이미 생겼고, 그로인해서 공론화도 됐는데 피해자랑 대면해놓고 자기는 '기억이 안 난다' 이런 태도로만 나오면 진심 어쩌라는거임...정말 극단적으로 비교하면 음주운전으로 사람 쳐 놓고 나 술 취해서 기억 안 나는데? 이래도 엄연한 피해자가 있듯이 경중만 다르지 개인적으로는 똑같다고 봄. 본인의 미래와 피해자를 위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좋게 마무리 하는게 좋았음. 아이들은 이제 막 국내, 국외에서 촉망 받는 그룹임. 그 중 소연의 작사, 작곡으로 더 큰 기대를 받고 있었고..근데 이 와중에 아주 더러운 빅엿을 날려버린거임.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위약금이 얼마가 됐어도 5년, 10년 후 미래를 위해서 이렇게 얼렁뚱땅 얼레벌레 처리하는건 말도 안된다는 소리임...아이들 팬이였는데 일처리가 너무 어이없어서 몇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