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 때 내 생일 이였어요
친구랑 할게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그당시 둘다 솔로여서
그냥 타로집가서 연애운이나 쳐보자하고 타로집에 갔죠
곧 남친 생길 운이라고.. 직접 발벗고 찾아 다니라 하더구요.. ㅋㅋㅋㅋㅋ(반박불가)
그래서 친구랑 고민하다가
소개팅앱 말고 만날 방법이 없던거에요 ㅎㅎ
처음엔 내 친구가 먼저 소개팅어플을 여러개
위피, 아만다, 글램 등.. 엄청 깔아서 다 가입했었는데
그러다가 다이아매치라는 앱에서 초대코드 입력하면
결제 안해도 이용가능하길래 친구랑 우리 둘다 가성비 좋구나 하고 쓰기 시작했죠
그러다 친구가 먼저 5살 연상 지금 친구 현남친이랑 만났고,
나는 사실 계속 봐도 딱 끌리는 사람이 없었어요,,눈은 안높은데 실제로 본게 아니라서 그런가 그랬어요
근데 친구가 그 만난 분 엄청 마음에 든다고, 막 그래서 저두 슬슬 기대심 발동걸렸어요
그러다가 진짜 지금 제 남친 사진을 봤는데
근데 진짜 ㅋㅋㅋㅋㅋ 제가 연예인도 딱히 안좋아하고 선호하는 얼굴? 그런거 없는데
진짜 진짜 너무 제 스타일인거에요
프사기 의심 했었는데 오히려 역프사기...
그래서 내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고,
결~국 지금까지 잘만나고 있어요
근데 진짜 소개팅어플에서는 쌩판 남이잖아,
그래도 이렇게 너무 잘 만나고 있는게 아직도 신기해요 정말
그냥 벌써 1년째라니 .. 시간 진짜 빠르네요 .
뭔가 얘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이에요 .
사람 일은 어케 될지 모르지만
운명은 직접 찾아 나서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당
다들 오늘도 조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