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ㅡㅡ
화난맘에
이렇게 끄적입니다.
갓대학생 되는 새내시 19살입니다.
철없는 19살에 무슨짓인지모르겟습니다^^;
수능앤딩하며개념도놓은건가요
수능끝나기직후엔 애인이정말 생겼음햇습니다.
친구가알바를했죠^^
친구에게 농담반진담반 거기서알바하는 멋진오빠들이
스물여섯 스믈다섯 이렇답니다.
아, 여기서 친구는 지금짜증난 친구 말고 다른친구요 ^^
나이따위갠차나걍일곱살내가소화할께
라고햇습니다 ㅡㅡ
그리고한참지낫습니다.
어느날 그짜증나는 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
너밖에없다며 부탁이있다며 다급한 목소리로왔습니다.
전놀라서 뭔대무슨이리얌 ㅠㅠ
친구왈, 소개받을래서나야?
전 순간 뭐야 ㅡㅡ 하는맘과함께 어처구니없어서
"글쎄 그닥 ㅋㅋㅋ"
친구왈 돈도많고 ㅠ_ㅠ머싯어
너밖에없어ㅠㅠㅠ!!
친구목소리가완전울상이길래
걍소개받고친구로잘지내야겟다햇습니다. -_-
연애란게 그닥 흥미가떨어졌거든요
어린나이에배가불럿죠.....
사실..소개받는걸 그닥안ㅇ조아해서^^;;
근데오빠라며, 이름도 나이도아무것도알려주지않앗습니다.
전 하루뒤에 그오빠에게 이름과학교를 알게되엇고.
그다음날 나이를 알앗습니다 ㅡㅡ
그것도아주 고맙게 만나게될때말이죠. 만나는 날에요^^
대학생. 남자는스물여섯도 대학생인걸잊엇습니다.
그래요 돈은많나봐요. 차가 무지 좋앗던거같던데 ㅡㅡ
전놀랏습니다.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전그날. 충격을먹엇어요.
스물여섯.
아, 뭔가 동갑내기에겐 꿀리는게잇겟구나햇습니다.
학교도 좋은학교였기에.
이름잇는학교엿거든요 k ㅠㅠㅠ
뭔가 꿀리는게잇군. ㅋㅁㅋㅋㅋㅋ뭐지 ㅋㅋㅋ
전알앗습니다.
키가 170이안되는걸
뭐 키따위 갠차나~~이랫죠.
살찐거.?그래뭐..갠차나 오늘보고아는사이하지^^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충 만나서 그냥
테트리스나하며 하루를 지냇습니다.
재미도없엇죠.
공감대가잇어야죠.
그래도여기까진 친구가밉지않앗습니다.
전들엇습니다 추후에^^
다른친구에게.
중간에껴서곤란하다며..
저게에 티는내지말구.. 그래도알고잇으라면서알려줬습니다^^
그 빌어먹을친구가 k학교 스물여섯의 후배인
파릇파릇한 대딩을 노리고 저와 바꿧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년이친구냐
스물여섯에게 날팔고.
스물여섯이면 여자랑 잠도자봣을텐데.
그 소굴에 날파냐.
뭐?나밖에없어 부탁이야?
서나야홧팅잘하구와!!그오빠머싯어^^?
그친구는 그파릇파릇한 대딩을 소개받고나면
절소개해준 스물여섯과 인연을 끊을 생각을 하고잇엇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친구라고..
역시연애는안하는게맘편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친구사이 소개는.역시 아닌가봅니다.
올크리스마스 케빈과함꼐라도 괜찮습니다
휴.^_^
나름 대학생되니 청순하게하고다녀야지햇는데
그냥 전 고무줄로머리만묶고다닐렴니다.
이젠더이상꾸미지않아야겟습니다.
그래야소개따위안들어오고
혼자살죠..
전충격입니다
친구하날잃엇군
아니니년이친구냐
날팔아먹냐
그래k대파릇파릇이랑
잘연애해라
너정말 썅년이다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