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픈손가락 창아 안녕 나야
가끔 판글이 페북이나 인스타에 올라오면 보곤하는 너라서 내 마지막 이야기가 너에게 전해지기를 바래본다.
무슨말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모르겠다.
너에게 항상 조잘거리던 나라서
또 내가 하는 이야기가 지루할것같은 너라서
그래도 나는 다시한번 너에게 편지를 써보려고한다.
긴이야기는 뒤로하고 너에게 전할말부터 하자면
다른여자에게 간 너를 무작정 싫어할수가없다.
니가 행복하길바란다.
나를 아프게 하면서 까지 떠나야겠다고
행복하기위해 가야겠다고 한 너를 보내줄수밖에없는 내 마음을 안다면 행복하게살아주라
사랑하는 니가 나를 떠나야 행복하다는데 내가 뭘 어쩌겠니 나를 죽여서라도 너를 보내줘야지
니가 아주 밉지만 사랑하는 너를 위해 니 행복을
위해 내가 기꺼이 그 아픔 다안고갈테니 그 마음에라도 보답하려거든 너는 다른 누군가때문에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해라
다들 니가 뭐라고 내가 슬퍼하냐는데
바람핀놈 뭐 이쁘다고 행복하길 바라냐고
다 복수하고 여친있는거 알고도 꼬리친 그년도 망쳐버리고 내화풀이나 하라는데 내가 못하면 대신해주겠다는데 나는 그럴일아니라고 그러지말라고 니가 슬퍼지면 어떻하냐고 내가 아직 너를 사랑해서 나는 그럴수가 없다고 말하고있다 .
그래 니가 뭐라고 나는 너 아무것도 안보고 니 마음하나보고 너를 사랑해서 이 사랑이 너무 무겁고 깊다. 내가 말햇듯이 니가 세상바닥에있어도 그때 니옆을 지켜주겠다고 너에게 빛이 되어주겠다고 한말이 모두내진심이라 너를 아프게할수없다.
그래서 떠나는 너 에게 내 마음을 예쁘게접어서
니 행복을 빌어주려고 한거다
내가 해줄수있는게 이것뿐이라서 ..
가겠다는 너를 단번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나고싶어하는 너를 먼저보내주지못해서
결국엔 니입에서 미안하단말을 수십번 하게해서
아픈사랑으로 기억되게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나는 적어도 너한테 더잘해줄걸 이라는 후회는 없다.
너와 처음이었다던 일도 모두 진짜였다.
내 인생 가장 믿었고 깊었단 말도진심이었다.
그저 아직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이런다.
너는 내가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가족이되고싶은사람이었고 내가 좋은아내 좋은엄마가 되어보고싶은
희망을 갖게한사람이었다.
나를 떠난 니가 마음이 불안정해 죽으려고했단 말을 들었다.혹여 그런생각이 또 들거든 너는 내가 사랑한 사람이란걸 생각해라 그자체만으로도 너는 살아야하는 빛나는 사람이라고. 그런사람이기때문에 내가 죽을힘을 다해 니 행복을 빌고있다는걸 꼭 알아주길바란다. 너는 행복을 찾아가겠다 한것이니 죽을만큼 우울할 이유가없다.
행복하길 바란다 그래도 살다가 내가 떠올라서
니가 잠시 흔들렸던것 뿐 인걸 알게되서
나에게 니사랑이 사무치거든 그때는 나에게와라
혼자 앓지말고 돌아와서 니가 미쳤었다고
그냥 제 자리돌아온듯 와도좋다.
다들 나에게 멍청한년이라 할걸알지만 괜찮아
다만 니 마음이 뭔지 모르는 상태로 그저 죄책감에 쩌들어 돌아와 나를 또 흔들어 놓지는 않기를바란다.
나도 혹여나 니 발목을 잡고싶어지는 생각이 들때마다 나를 죽여서라도 참을테니
부디 니 발끝에 걸리는것없이 너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래도 니 마음이 나라고한다면 와라
니가 없는 나는 매일 잠을 자기위해 약을 먹고
밥을 먹을수도없고 또 쓰러져 병원에서 눈을 뜨고 그런순간을 몇번이나 더 격을지 모르겠다.
사실은 당장이라도 삶을 끝내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나를 괴롭히지만 나는 참아보려한다
너가 어쩌면 돌아올 곳을 치워버리지않기위해
이 선택마저 나는 너다.
내 아픈손가락 내가 사랑한 사람아
우리 7개월 반이 나는 행복했다.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지만 나에겐 천금같다.
마지막 기억이 내 삶에서 가장 아픈 기억이지만
나는 너를 사랑으로 기억하려한다.
너는 25년 나는 31년을 서로를 모르게살아오다가
어느 여름날 나에게 갑작스레 다가온 니가 처음엔 얼마나 낯설던지 넌 아직 모를거다.
그렇게 여름을 지나 가을을 지나 겨울을 지나 한해를 시작했지만 봄이 오고있는지금 4계절을 함께 하지못하였구나
사람이 무서워 벽을 두던 나에게 우리사귀기전 100일동안을 하루도 빠짐없이
너는 끝없이 벽을 두드리고 결국엔 그벽을 넘어
내손을 잡고야 만 너였지
그래서 그런 너라서 믿었다.
사람이 무섭다.떠날일을 혼자남겨질일을 만들기싫어 남자도 여자도 새로운사람을 곁에두지않는다.
그러니 너도 상처받지말고 떠나가도좋다.
그렇게 너를 밀어내던 나에게
마음은 이런거다 라는듯이 직진만 하던 너라서
결국 내가 너에게 상처를 주게되고
그 상처를 감당치못할거같아 그냥 떠나라던
나에게 다 잊을테니 이제 라도 니 마음을 너를
안아달라던 너를 나는 뿌리쳤어야했다.
그때 너를 안아주는게 아니었다....
나를 만나는 동안 계속해서 그때일을 마음에 품고 나에게 이렇게 복수라며 칼을 꽂을지 상상도못했다.
너를 내 사람으로 인정하는 그 순간 부터 다짐했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너를 온전히 사랑하겠다고
니가 나에게 보여준 그 예쁜 마음을
나는 수십배 수백배 예쁘게 너에게 보여주겠다고
내가 아팟던 기억이 있단 이유로 너에게 벽을 치고 상처준것이 너무 미안했었다.
그래서 너를 만나는 모든순간 이별의 지금순간도
나는 한점의 거짓도없다. 많이 사랑한다.
너는 나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아주오랜시간 내 시간을 뺏고 나를 피말리려했는데 벌써 들켜버려서 아쉽다고했지만 그저 나에게 할말이없어 둘러댄핑계라고생각한다. 그 정도로 너를 아낄줄 모르는 바보는 아니길 바란다.
시작은 할줄알지만 이별은 할줄모르는 비겁한 너라서 싸움도 피할줄밖에모르던 너라서
우리의 끝까지 비겁하기위해 둘러댄 거짓말일거다
나를 보던 니 눈은 나에게 거짓인적없었다.
나와 함께 하던 너는 항상 행복해보였다.
강아지같고 곰돌이 같았다 .
나로 인해 행복한 너의 모습을 볼수있어 행복했다.
오늘 완전한 이별을 하기 50여일전 만난 그여자는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지 나는 잘모르겠다.
일주일만에 들킬거면 차라리 진작 니 사랑이 끝났다고 나에게 말하지 그랬냐
너와 처음 이별한 1월 31일
너와 다시 재회한 2월 7일
너와 다시 이별한 2월 28일
너와 또 다시 만난 3월 8일
그리고 나를 떠난 어제 너를 보내는 오늘
처음이별한 일주일동안 그냥 호기심에 만나봤더단 그여자는 정리를 한적이없었고 모든걸 알게된 내앞에서 너는 나에게 복수를 하려고 날만난거라고
그 한마디한뒤 사라졌고
또며칠뒤 끈질기게 너를 붙잡는 나에게 시간을 내어주었고 흔들린다며 돌아왔지
니가 돌아올수밖에 없는 이유를 가진나에게말이야
나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니가 인간이라면 절대 반복하지않을거라며 그 여자는 그냥 만나본거였다며
니 마음이 정말확신이 서면 그때 오라는 나에게 바로 돌아온 너라서 다행이라생각했다.
우리 아팟었지만 더 단단해지고 다 사랑하자고 다짐했다 .
그런데 며칠 이었다. 내 행복은 나의 다행은 ..
나에게 달려오려 발버둥치고있다고
최선을 다해노력하고있다고
그러다가 결국엔 나에게 마음이 떠났다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거같다고 생각이난다고
나에게 너는 세상 가장 잔인한사람이다.
그래도 멍청한 나는 너를 사랑한다.
다 꿈이었기를바란다.
니가 그냥 잠시돌았었다고 내앞에 나타나 울며 나를 잡아주길바란다 그러면 나는 잡혀줄테니
우리의 이야기를 쭉써놓은이유는
나는 이 슬픈 이야기를 이제 끝내려한다.
완전히 다 지우려한다.
너에 대한 아픈기억까지 잊어보려고한다.
아픈기억은 다 잊고살테니 아주 새로운 사람이되어 다시
니가 내앞에 나타난다면 나는 너에게 손내밀어보려한다 .
아주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너를 기다린다.
물론 너의 말과 너의 행동들이 나에게는 비수와 같다.
우리 만약에 다시 만나게되면 꽃처럼 나에게와라
적어도 올해가 끝날때 까지는 내옆자리 비워두며
너를 추억하며 살아갈테니 혹여나 니가 느끼는 사랑이 나라면 돌아와라 미안해서 라는 핑계로 참지말고 감정 아끼지말고 돌아와 안겨라
언제든지 너에게 따듯한 품이 되어줄테니
사실 지금의 나는 니가 나와 밤이 그리워서라도
가끔 들려주길 바라고 그러면 나는 받아줄수밖에없고 또 떠나갈너라는걸알기에 그러면 나는 진짜 죽을것같아서
그것만큼은 니가 하지않길바란다.
그러니 부디 행복하게살다가 도저히 니 생에 내가없어서는 안되겠거든 그때는 꼭 돌아와라
니가 잠시 돌아와 했던 저말들도 거짓이 아니기를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