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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방에서 쫓겨났습니다. 도와주세요.

ㅇㅇ |2021.03.14 21:35
조회 14,662 |추천 1
본가는 부산이고, 직장이 강남역 근처입니다.강남구 2호선 역 1분거리 아파트에서 하숙 살고 있었습니다.(특정이 되서 여기까지만... 서초 - 삼성 사이예요.)
방 하나 제가 통으로 쓰고, 월세 40만원+ 관리비 절반 냈어요.방이 3-4평밖에 안되서 거실에 제 짐이랑 책상을 두고 살았구요, 옷걸이도 거기에 두었었습니다.
아파트다 보니깐 관리비가 30~50만원씩 나오더라구요. 다음 계약에 월세를 50으로 올려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안그래도 이미 월세 합치면 55만원 넘게 내는데 너무 비싸서 2월까지만 있겠다고 했었습니다. 집주인은 알겠다고 했었어요.
제가 2월 말까지 다음 집을 못구해서 4~5월까지 집이 구해질때까지 있으면서 집을 더 구하겠다고 집주인한테 말했고, 집주인은 상관 없이 제 통장으로 2월 말에 보증금을 넣었습니다.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야 하는데 저 때문에 취소해야 한다고 해서 그럼 취소하고 다시 구하라고 했더니 어제 짐을 전부 다 아파트 복도에 내놓았습니다. 
300만원짜리 노트북도 있는데 상자에 싸서 전부다 내놓았더라구요. 비싼 짐이 방치되어 있어 너무 화가 납니다. 보관해둘 곳도 없어요. 
모텔에서 자면 하루 4-5만원에, 당장 집도 못구해서 밖에 나와있는데 이거 어떻게 피해보상 청구가 가능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157
베플ㅇㅇ|2021.03.15 09:12
집주인이 월세 올려달라해서 니가 나간다고 했잖아.ㅋㅋㅋ 세입자 다 구했을텐데 말 번복해서 안 나간다고 하면 집주인이 오케이하냐? 니가 두세달 더 있겠다고 하면 집주인은 그때 다시 세입자 구해야되는데 그 수고를 왜해야되고 이미 새세입자가 있는데 계약 만기된 니 편의를 왜 봐주냐. 방 알아볼 시간 충분히 시간있었는데 니가 미루다가 발등에 불 떨어진거지. 완전 자기 생각만하네.
베플|2021.03.15 01:01
나이가 몇살이길래 지금 이상황에서 피해자코스프레를 함?? 개념이 무슨 초딩수준
베플후앙|2021.03.14 22:35
아무리 생각해도 졸라 이기적이네 당신 여자지?? 2월 협의된 기간이 지나서도 안나가고 버티면서 쫒겨났다고 헛소리 하네 그건 쫒겨난게 아니고 계약이 끝났고 당신이 무단점거 한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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