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극강 e라서 좀 두루두루 겉친..?이 많고 좀 까부는 성격이거든 근데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는 i라서 소심하고 밥도 나랑 같이 먹고 학원도 같이가고 기숙사도 같이씀 다른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나한테 의지를 많이해 나도 그거 알고 다른 친구들보다 더 챙겨주려고 노력함 근데 오늘 기숙사에서 얘가 울면서 나랑 다니면서 너무 불안했대.. 자기가 나랑 다니기 전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갑자기 급식도 같이 안먹어주고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좀 트라우마가 있는데 내가 너무 친구가 많아서 내가 그럴까봐 너무 불안했다는거야... 여튼 불안하게 한 내 잘못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울길래 달래주고 했거든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해결책을 모르겠어... 내가 은연중에 얘랑 같이 있을때 다른 친구들이랑 얘기를 많이했나? 진짜 생각이 많아진다 너무 미안하고 뜻밖이라서 잠도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