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삭제합니다
eeee
|2021.03.15 01:07
조회 9,511 |추천 2
댓글을 보니 마음이 정리가 됩니다
아시는 분이 볼까 걱정되서 삭제하겠습니다
봐주시는 분들,댓글 적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1.03.1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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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 시댁에 보내세요. 거기서 살라구요. 전 그랬어요. 이혼안 해도 되니 넌 그냥 거기 가서 살아라구요. 그리고 신경 아예 안 썼어요. 밥은? 니 동생이 사주는거 아냐? 빨래는? 니 엄마가 해 주는거 아냐? 뭐는? 니 아빠가 해주는거 아냐? 아~~~~예 신경끄고, 주말에도 그냥 혼자 애들 데리고 여행다니고 했어요. 엄마, 아빠는? 응~~~~ 할아버지네 운전하러 가야 해. 고모 운전해주러 가야 해. 듣던 말던 무조건 저리 얘기하고 진짜 신경 딱 끊었어요. 저한테 뭘 물어보면, 니네 가족들한테 물어봐라고 세상 쿨하게 보내줬더니~~~석달뒤엔 진짜 너무너무 편해져서 좋았는데, 이 인간이 그제서야 내 가족은 여기라며 빌붙어서 너무너무 귀찮아요! 내 식구 아닌데 말이죠.
- 베플ㅇㅇ|2021.03.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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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나 싸웠는데 남편도 시집 사람들도 안 바뀌었으면, 님이 바뀌는 수 밖에요. 남편을 그만 붙잡고 님만의 삶을 사세요. 모든 가족 계획 짤 때, 남편은 배제하고요. 언제 시집 사람들 일 하러 가야할지 모르는데 참가 시킬 수 없죠. 이혼할 거 아니면, 애들이랑만 시간 잘 보내세요. 남편노릇, 아비노릇 대신 일순의로 아들 노릇하는 거 애들도 다 알고 있어요. 님은 시집에 갈 거 없이 명절이나 다니시고요. 앞으로도 참 힘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