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자신이 쟁여놓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집에는 항상 과자,음료,아이스크림,냉동식품,라면,간편 조리식품 등등 한가득 입니다
마트를가거나 쇼셜앱에서 특가로 나오거나 조금 저렴한 상품이 뜨면 무조건 집에 있어도 사재기를 해요
특히 음식 뭐 하나에 꽂히면 대량으로 구매합니다
무조건 10개 이상으로요
그렇다고 대량으로 구매하면 다 소비하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한두번 맛보고 질려서 방치하고 쌓아놓다가
매번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기 일수 입니다
그래놓고 또 구매합니다....
그냥 냉장고에 꽉 차서 쌓여져있는 모습,찬장이던 어디던 식품들이 마트처럼 가득 있는 모습을 보면 희열(?)같은걸 느끼는거같아요
그게 다입니다....
옷도 구두도 안입고 안신은 것들만 수십벌 수십개 됩니다
택도 안띤 옷들 천지에요
눈에 이뻐보이면 무조건 사고 쟁여놓고 안입고 안신어요.........
화장품같은거엔 사재기를 안하니 불행중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남편은 제가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그냥 다 사라고 하는편이라 절제가 안돼요
안사면 되잖아 라고 하시겠지만 그럴수가 없어요
음식은 지금 안사면 특가인데 손해보는거같고
옷이나 신발같은건 지금 안사면 다시는 이 옷,이구두가 안나올거같고 나중에 필요할때 입어야할때가 무조건 있을거같은데 후회할거같고 막 그래요
도대체 제가 왜이러는걸까요ㅠㅠㅠ
어떻게 고치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