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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이 안씻고 다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ㅇㅇ |2021.03.15 11:11
조회 68,391 |추천 115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10년차인 사람입니다.

 

부하직원이 너무 눈치가 없고 업무센스가 바닥인 남자직원이 있습니다.

 

들어온지 몇달됐는데, 옆에만 지나가면 냄새나고 화장실이 남녀공용(구분은되있음)인데 남자직원이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그 화장실에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암내같기도하고 안씻은냄새같기도하고, 몸에 자체에서 나는 냄새가 있는것같긴합니다.

근데 머리도 안감고 다닐땐 머리가 뻗쳐가지고 장난아닙니다.

 

근데너무 냄새가 심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단 뚱뚱하고 땀도 잘흘리고 먹을때 소리도 심하고 눈치도없고 일도 시키면 제대로 하는법이 없습니다.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일못하는건 둘째치고 냄새나는걸 말해야하는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상처를 받을것같긴한데.. 머라고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수115
반대수23
베플|2021.03.16 16:45
애초에 어떻게 뽑힌 거지....? 면접때는 씻고 왔나.. 허..
베플향수|2021.03.16 18:05
사람의 체취 같은거는 본인은 본인 냄새를 잘 모를 수 있어요 그리고 원래 안씻는 사람은 더더욱 모르구요 그냥 다른 직원들하고 일상 이야기 하듯 자연스럽게 돌려 말하세요 요즘 하루만 안씻어도 땀나고 냄새나는거 같아서 청결에 더 신경쓴다 이런식 그럼 뭐 좀 느끼는게 있겠죠 대놓고 직선적으로 말하는건 너무 매너 없는 겁니다. 솔직히 댓글중에 진짜 그렇게 말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베플ㅇㅇ|2021.03.16 18:39
우리 회사에 똥꼬 냄새 심하게 났던 직원 있었는데.. 자기도 그걸 아는지 일부러 밑밥깔고 남탓하려고 무슨 냄새 안나냐고 맨날 맨날 그러더라구요 ㅋㅋ 처음엔 무시하다가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서 빙빙 돌려말했더니 그 뒤로 씻는지 냄새 잘 안나더라구요 물론 냄새충짓도 안하고요 ㅋㅋ 한번쯤 말을 해야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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