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고민녀 입니다.
저는 우선 알바하는곳 매니져님이랑 지금 사귀고 있는데요
일하는 곳이 여자 알바생이 저 말고도 2명이 더있는데
묘한 분위기가 계속 맘에 걸립니다...
알바면접 볼때는 당빠어플에서 쪽지면접으로 보고 바로 출근을 해서
매니져님이 남자인줄도 몰랐었구요
출근해서 일하면서 지내다 보니 너무 자상하시고 책임감도 있는것 같고
회식때 호감 있는 마음을 표현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귀고 난후 같이 일하는 여자분들과도 가깝게 지내는 것도 맘에 걸리고
그리고 알게 모르게 제가 의식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스킨쉽도 쫌 있는것 같고...
표현하자니 지금 사귀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쫌 그럴꺼 같고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도 어색해질까봐
표현은 안하고 있는데요 .. 게속 신경이 쓰입니다.
신경쓰인다고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과민반응하는거 같다고 하는데..
흠.. 저랑 비슷한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같이 알바하는곳에서 최대한 사귀는 내색은 안하고 싶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