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야채가게가 오픈을 했어요. 과일도 같이 파는 가게인데 계속 딸기가 만오천원~이라던가 떨이라고 세일한다 등 큰 목소리로 멘트를 하세요ㅠㅠ 오픈 첫날에는 첫날이라 그럴수도 있겠지 하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저러셔서요ㅠㅠ 맘에 안드는건 그냥 시장쪽이거나 도로쪽이면 괜찮은데 여기는 단독주택들이랑 빌라많은 학생들 많이사는 동네에요ㅠ 심지어 저희집 바로 앞이고 더 짜증나는건 제 방 앞에 있어요... 환기때문에 방 창문을 열어놓는데 그러면 계속 시끄러워서 공부에도 집중을 할수가 없고요ㅠ 그래서 아까 민원 넣으려고 전화를 했는데 확성기가 아닌 그냥 목소리로 한거면 어떻게 신고를 할 방법이 없다네요... 저녁 늦은시간에도 싸게 드린다고 멘트 치고요... 하루종일 저러고 계시네요. 직접 말했다가는 오히려 싸움번질까봐 말도 못하고 있네요ㅠ 얼마나 컸으면 전화온 사람들이 저소리는 뭐냐고 할정도에요ㅜ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