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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야채가게가 생겼는데 신고를 못한다네요

ㅇㅇ |2021.03.15 20:53
조회 78,028 |추천 214

며칠전에 야채가게가 오픈을 했어요. 과일도 같이 파는 가게인데 계속 딸기가 만오천원~이라던가 떨이라고 세일한다 등 큰 목소리로 멘트를 하세요ㅠㅠ 오픈 첫날에는 첫날이라 그럴수도 있겠지 하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저러셔서요ㅠㅠ 맘에 안드는건 그냥 시장쪽이거나 도로쪽이면 괜찮은데 여기는 단독주택들이랑 빌라많은 학생들 많이사는 동네에요ㅠ 심지어 저희집 바로 앞이고 더 짜증나는건 제 방 앞에 있어요... 환기때문에 방 창문을 열어놓는데 그러면 계속 시끄러워서 공부에도 집중을 할수가 없고요ㅠ 그래서 아까 민원 넣으려고 전화를 했는데 확성기가 아닌 그냥 목소리로 한거면 어떻게 신고를 할 방법이 없다네요... 저녁 늦은시간에도 싸게 드린다고 멘트 치고요... 하루종일 저러고 계시네요. 직접 말했다가는 오히려 싸움번질까봐 말도 못하고 있네요ㅠ 얼마나 컸으면 전화온 사람들이 저소리는 뭐냐고 할정도에요ㅜ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추천수214
반대수17
베플남자킁킁|2021.03.16 01:37
그집에 불법적인걸 찾아내서 시청에 신고하는수 밖에
베플ㅜㅜㅜ|2021.03.15 22:27
난그냥저가게전화로직접전화해서경고할래 진짜짜즈나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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