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 회사를 그만 둔지는 몇 개월이 지났지만 예전 직장 여자동료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나고 우울해져서 이곳에 글을 쓰게 되네요
그 분들은 나이가 많은 유부녀들이었어요....
40대 50대.... 그런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눈에 보이게 안보이게 사람을 무시하고
말을 함부로 하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특히 50대를 바라보는 여자직장동료는
정말 심했어요 같은 회사 사무실에서 조금만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다른 사람들 특히 남자 동료들이 같이 있을 때랑 없을때랑 차이가 너무 났어요
정말 왜저러지 할정도로......그러다가도 어떤 경우에는 저한테 잘하는 것 처럼
하다가 또 함부로 말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너무 심해서 제가 다른 직장동료
한테 상담을 하니 너를 엄청 싫어하는데 사람들 있을 때만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행동하는 것 아니냐.. 하는데.... 모르겠어요...
이미 더이상 볼 사이도 아니고 그 분들 한테 상처받은게 커서 전화번호 지우고
카톡도 차단했지만 머리 속에선 그 분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아직도 떠올라서
저를 힘들게 하는 순간이 있네요.... 인간관계가 쌍방관계라 저도 그분들한테
실수 한적이 있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분명한건 그 분들이 저한테 했었던 것처럼
행동한 적은 맹세코 없었어요 50대를 바라보는 40대 여자분이 하도 저한테 짜쯩을
내서 제가 너 언제 한번 걸려봐서 하는 심정으로 벼르고 있다가 한번 싸우고
사과를 했지만 그 것외에는 크게 실수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로 적고보니 또 그 분들 눈에는 뭔가가 맘에 안들어 그랬던 거겠지 라는 생각도
들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렇게 함부로 행동하고 막말하고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나고 씁쓸하네요
그 직장보다 더 좋은사람들과 더 좋은 환경에서 잘지내고 있지만
순간 순간 기억나는 것이 아직 화가나고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언젠간 이런게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있겠지요?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글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