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ㅇ...!! 판에 들어온지는 얼마 안된 중딩이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새학기 첫 날에 딱 내 이상형이였던 남자애가 있었어 초반에는 별로 관심 없다가 자꾸 나한테 시비 걸고 그러니깐 계속 관심이 가는거야 결국에는 초반에 걔 말고 다른 애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애 포기하고 나한테 막 시비걸고 장난도 잘 쳐주고 관심 가져준 남자애를 계속 좋아했어...! 근데 내가 이 남자애를 1년 2개월? 그 정도 짝사랑 했는데 그 동안 애들은 다 몰랐어 ㅋㅋㅋ 내가 워낙 티도 안내고 ㄱ랬거든 ㅋ큐ㅠㅠ 어쨋든 그러다가 작년 12월 때 쯤에 친구 몇명에게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 될까 하다가 결국에는 고백을 갈겼어 근데 돌아온 답이 뭔지 알아? 읽씹이더랑... 그러다가 며칠 후에 온 어정쩡한 생일이 오고 너무 속상하더라... 판녀들 나만 이런거야...? +++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엄청 펑펑 울었는데 갑자기 이 기억 나서 판에 적어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