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유명한 업체나 사이트같은곳은 아니였구요
재회 될사람은 어차피 된다. 이런 상담하는 사람들은 간절한 사람들에게 불안을 파는거다
이런거 잘 알고있습니다.
헤어진지 2주정도 지나고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단계까지 갔어요 힘들었지만.
그러다..어떤 계기가 생겨 이성이 또 마비가 되고 상담까지 받게 됐습니다.
천편일률적으로 저를 판단하거나 지침을 주진 않았어요
결론적으로 제 어떤 부분을 변화시키고 어떤 행동으로 상대랑 대화할 기회를 열어
변화된 모습만 보여주면 재회가 될것도 같다 였습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글로 써보면서도 객관화가 많이 되서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능할거같다는말에 좀 놀랐습니다
제 모습 변화는 저도 알고있던 단점이지만 고쳐야지 고쳐야지하면서도
스스로 회피하던 문제였는데 이건 재회가 되든 안되든 이번 기회로 고칠생각인건 맞아요
근데 어떤 행동으로 상대랑 대화할 기회를 열라는거.. 이게 제일 문제예요
딱 어떻게 하라고 집어줬거든요 근데 이게 저도 생각을 안 해본것도 아니고
상대한테 이걸 하겠다고 했을때 거절도 당한 부분입니다.
자세한 상담내용이나 지침은 제 정보가 특정될수 있고 광고가 될수있어서 말씀은 못드리지만
참 고민입니다.. 결론적으로 이걸 하느냐 안 하느냐인데 진짜 모 아니면 도 인거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기->아무것도 변하지 않음
해보기->잘 되거나 더 멀어지거나 둘 중 하나인거같아서..
물론 도덕적으로 나쁜 행동이나 돈 들어가는 이벤트 이런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