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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벵갈고양이 평온한 일상

니아옹 |2021.03.17 14:23
조회 15,375 |추천 100

신비로운 너의 눈동자~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고양이 눈은 참 매력적입니다.


오랜만에 사고뭉치 벵갈고양이 치타로 인사합니다^^

얼마나 잘 지내고 있는지~뱃살 두드리며 평온한 날들을 만끽중인 치타랍니다.


 

 전투적으로 발톱 손질중인 치타가 카메라를 들이밀자 불편한 속내를 내비칩니다.

몸체가 아주 건실합니다^^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던 장난감에 캣닢을 넣어 봉해주니 뒷발차며 물어뜯고 비비고~

요즘 최애 장난감이 되었답니다.

 

 

 볕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일광욕 즐기며 구르밍하는 치타는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그림을 연출합니다. 모든 고양이는 숨만 쉬어도 귀여운 것~^^

업히는 것을 좋아하는 건지 올라타는 것을 좋아하는 건지...점프력이 좋은 치타는

주방에서 등돌려 열중하고 있으면 어느새 점프해서 어깨에 매달려 구경하는데요~.

갑자기 올라타는 바람에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능숙하게 업혀서 몇분간 둥가둥가 해주면 스스로 내려갑니다. 본인도 필시 불편하겠지요~

치타 스스로 편한 자세를 잡으려 노력하더니 요즘엔 점프해서 올라오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네요~ 아가 키우는 듯한 느낌입니다^^

요즘은 사고 안 치냐고요? ㅎ ㅎ ㅎ
사고칠 만한 물건들은 치우고 감추고 했는데요~

중요한 건...밤에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집사를 괴롭히니 

잠순이인 저는 늘 만성피로입니다. 혼자 안 놀고 꼭 집사를 깨워야 성이 차는 

치타 덕분에 말이죠~

그래도 고양이는 그저 사랑이라고 백번 천번 만번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되는 

매력적인 동물입니다. 





 



추천수10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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